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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미생물 배양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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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4-26 22:46 조회1,501회 댓글0건본문
미생물 배양착수!
씨앤비(차윤득블루베리)발효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천연미생물 배양에 착수했다. 상품은 1년후에 출시할 예정으로 금년부터 부지런히 진행해야 한다. 합성제조방식으로 만들면 1주일 내로 상품이 나오지만 천연발효의 문제점은 시간인 것이다. 세계최고의 건강식품만을 고집하는 나로서는 아무리 궁하고 급해도 때를 기다리며 온갖 정성을 다해 진실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을 것이다.
대야농장의 3대신조를 새로 발표했다.
1. 자연그대로 진실만을 원했습니다.
2. 불량식품은 만들지도 팔지도 말자!
3. 불량식품은 사지도 먹지도 말자!
앞으로는 불량식품을 식별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한가지씩 소비자에게 알리므로 전 국민이 조금만 신경쓰면 진실한 제품인지 불량식품인지를 구별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
허위광고도 마찬가지다. 어느곳에선 80ml 들어있는 즙 한팩에 블루베리가 200알이나 들어갔다고 하는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블루베리 열매는 한알이 보편적으로 2g에 해당한다. 큰 것은 한알이 5g까지 나가는 것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통칭 2g이 된다.
그런데 2g짜리가 200알이면 최소한 400g인데 즙을 짰을 경우 건더기와 씨앗을 공제하더라도 350ml이상이 된다는 점을 소비자는 모르고 속는 것이다.
진실치 못한 장사꾼들의 농간으로 인해 참말로 진실하게 만든 제품이 외면당하고 있다는게 매우 속이 상한다. 실로 허위광고나 불량식품을 만들어 그럴듯한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매출은 엄청나게 올리고 있다는게 이상한 일이다.
이제는 소비자도 깨우쳐야 한다는 생각이다.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먹는 건강식품이 정말로 진품인지 불량식품인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 몫이지만 제품에 관한 상식이 부족하므로 광고만 믿고 구매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 만큼 이를 계몽하는게 시급하다는 나 개인의 생각이다.
씨앤비(차윤득 야생블루베리) 발효분말과 발효환은 불원간 출시하게 되는데 제환기 값이 너무 비싸서 우선적으로 발효분말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늦어도 6월 초순경에는 출시할 예정인데 발효분말은 효소균을 대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능을 돕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어쩌면 만능 건강식품이 될 수 있다.
얼마전 환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분쇄기에서 중금속이 묻어나와 식품단속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대야농장에서는 모든 분쇄기며 발효기기를 올스텐제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로 중금속이 나올 염려가 없다.
발효분말이 완성되면 카이스트에 미생물 생명과학부에서 성분검사를 철저히 받고 권위있는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누구나 믿고 이용하도록 할 예정으로 이미 조율은 마친 상태다. 조금이라도 진실치 못한 식품이라는 판정이 나오면 연구비를 손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과감히 폐기처분할 것을 소비자에게 약속한다.
씨앤비(차윤득블루베리)발효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천연미생물 배양에 착수했다. 상품은 1년후에 출시할 예정으로 금년부터 부지런히 진행해야 한다. 합성제조방식으로 만들면 1주일 내로 상품이 나오지만 천연발효의 문제점은 시간인 것이다. 세계최고의 건강식품만을 고집하는 나로서는 아무리 궁하고 급해도 때를 기다리며 온갖 정성을 다해 진실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을 것이다.
대야농장의 3대신조를 새로 발표했다.
1. 자연그대로 진실만을 원했습니다.
2. 불량식품은 만들지도 팔지도 말자!
3. 불량식품은 사지도 먹지도 말자!
앞으로는 불량식품을 식별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한가지씩 소비자에게 알리므로 전 국민이 조금만 신경쓰면 진실한 제품인지 불량식품인지를 구별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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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광고도 마찬가지다. 어느곳에선 80ml 들어있는 즙 한팩에 블루베리가 200알이나 들어갔다고 하는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블루베리 열매는 한알이 보편적으로 2g에 해당한다. 큰 것은 한알이 5g까지 나가는 것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통칭 2g이 된다.
그런데 2g짜리가 200알이면 최소한 400g인데 즙을 짰을 경우 건더기와 씨앗을 공제하더라도 350ml이상이 된다는 점을 소비자는 모르고 속는 것이다.
진실치 못한 장사꾼들의 농간으로 인해 참말로 진실하게 만든 제품이 외면당하고 있다는게 매우 속이 상한다. 실로 허위광고나 불량식품을 만들어 그럴듯한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매출은 엄청나게 올리고 있다는게 이상한 일이다.
이제는 소비자도 깨우쳐야 한다는 생각이다.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먹는 건강식품이 정말로 진품인지 불량식품인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 몫이지만 제품에 관한 상식이 부족하므로 광고만 믿고 구매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 만큼 이를 계몽하는게 시급하다는 나 개인의 생각이다.
씨앤비(차윤득 야생블루베리) 발효분말과 발효환은 불원간 출시하게 되는데 제환기 값이 너무 비싸서 우선적으로 발효분말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늦어도 6월 초순경에는 출시할 예정인데 발효분말은 효소균을 대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능을 돕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어쩌면 만능 건강식품이 될 수 있다.
얼마전 환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분쇄기에서 중금속이 묻어나와 식품단속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대야농장에서는 모든 분쇄기며 발효기기를 올스텐제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로 중금속이 나올 염려가 없다.
발효분말이 완성되면 카이스트에 미생물 생명과학부에서 성분검사를 철저히 받고 권위있는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누구나 믿고 이용하도록 할 예정으로 이미 조율은 마친 상태다. 조금이라도 진실치 못한 식품이라는 판정이 나오면 연구비를 손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과감히 폐기처분할 것을 소비자에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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