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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품질 차별화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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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1 22:44 조회1,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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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인증제품보다 원료에서 가공까지 9단계 상위!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산물이라 할지라도 화학비료나 농약 및 제초제는 일절 사용하지 못하게 규제하고 있으나 1차 생산에서 2차 식품가공에 이르기까지 아래의 9개항에 관해서는 규제가 미미하여 간접유해성분이 유입되어 있는 반면 대야농장에서는 일체의 간접오염요인까지도 철저히 차단하였으므로 국제유기농인증보다도 월등히 청정함을 자랑하는 것이다.

 

1. 공해의 오염이 없다.

1)자동차도로 주변에서는 매연이 심한데, 대야농장에는 깊은 산중이 되어

주변에 차도가 없으므로 매연공해가 전혀 없다.

 

2)주택가 공업단지 주변에도 난방 등에 의한 매연공해가 우려되나 대야농장

주변에는 반경 3km이내에 주거지가 없다.

 

3)농약을 살포하는 과수원 주변에는 농약의 간접오염이 우려되나 인근

1km이내엔 농약을 살포하는 과수원이 없다.

 

 

2. 오염된 퇴비를 사용하지 않는다.

1)화학비료는 물론 농약 및 제초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물

도 주지 않고 자연환경에서 스스로 성장하도록 재배환경을 만들었다.

 

2)친환경 거름이라 할지라도 화학물질이나 산업폐기물이 섞여있을 우려가 있

어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3)축분에는 GMO, 방부제, 항생제의 간접오염이 우려되나 대야농장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4)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살포한 볏짚 등 농업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3. 오염된 물을 주지 않는다.

1)공장주변이나 축산단지 또는 농약을 과다히 사용하는 농업단지 주변에는 흐르는 물이나 지하수가 모두 오염될 우려가 많지만 대야농장엔 계곡에 흐 르는 물은 사람이 그냥 마실 수 있을 만큼 오염이 없지만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 할지라도 야생재배가 되어 일체의 물을 주지 않는다.

 

2)대단위 주거단지 주변에는 생활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이 심각하지만 백두

대간 고산지대는 주거지가 전혀 없다.

 

4. 건강한 토양을 유지한다.

1)자연생태적으로 낙엽이 떨어져 천연거름이 된 지역이 되어 태고의 청정한

토양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2)게르마늄석이 많은 지역이 되어 토양에 미네랄과 유기질이 풍부하다.

 

5. 잡초가 무성하여 해충이 없다.

1)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므로 많은 풀벌레가 서식하며 그들이 죽어서 천연 키

토산이 되어주므로 토양을 더욱 건강하게 하고 유기질이 풍부하게 되었다.

2)잡초에 서식하는 풀벌레를 새들이 잡아먹기 때문에 조류피해가 없다.

 

3)야생금수가 많지만 상호 공생관계를 유지하므로 토양과 식물이 건강하게

자란다.

 

4)잡초가 무성하면 토양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지고 수분을 함축하고 있어 물

을 주지 않아도 가뭄을 타지 않으며 잡초가 죽어서 천연퇴비가 되어주므로

비옥한 토양을 유지한다.

 

6. 다수확을 위한 인위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1)열매를 크게 하기 위해 비대제라는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만 대야농장은

일체 인위적인 수단으로 다수확을 원치 않는다.

 

2)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축분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야농장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조하는 우드칩으로 발효한 천연퇴비만을 사용하고 있다.

 

7. 농산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하지 않는다.

1)열매의 색깔을 예쁘게 하기 위해 페인팅제재도 사용하지만 대야농장은 일

절 그와 같은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2)열매의 신선도를 오래유지하기 위해 식물신경마취제를 살포하지만 대야농장

에서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식물에는 에틸렌가스라는 물질이 있는데, 열매를 따내면 자체적으로 에틸렌가스가 발생하여 부패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신경마취를 시켜주므로 신선도를 상당기간 유지시키기 위해 일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방부제(신경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 통설이다.

 

8. 품질의 신선도를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

식물도 인체와 같아서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일교차가 심하면 생태공학적으로 미생물에 변이가 생기게 된다. 인간도 일교차가 섭씨 15˚C가 넘게 되면 호흡기질환자가 많이 생기고, 갑자기 20˚C의 편차가 심하게 되면 심장마비로 생명을 잃는 경우와 같이 기능성 식물도 이와 같아 온도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건강한 미생물이 보존될 수 없다.

 

이는 환절기에 일교차가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몸소 느낄 수 있는 일이다. 특히 뜨거운 햇볕에 있다가 갑자기 차가운 물로 뛰어들면 심장마비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우리는 잘 알고 있듯 식물도 이와 같이 온도차가 심하게 되면 모든 미생물이 심장마비에 걸린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식물은 말이 없는지라 이와 같은 이치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블루베리를 수확할 때의 대기온도는 평균 33˚C가 된다. 이때 열매를 따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저장하게 되면 이미 33˚C이상의 기온차가 생기므로 그 열매는 심장마비가 걸린 것과 같아서 건강한 식품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대야농장의 경우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열매 따는 계절의 평균온도가 31˚C~33˚C가 된다. 이때 수확한 열매를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대해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1) 해발 1.000m의 고산지대서 열매수확

2) 18˚C로 온도가 조절된 냉장차로 하산

3) 18˚C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선별실로 입고하여 2시간 이상 휴식

4) 03˚C로 온도 유지된 저온창고로 입고하여 2시간 이상 안정을 취함

5) 45˚C의 급속냉동고에서 단시간 내에 동결시켜 장기보관에 들어간다.

 

대야농장에서는 이상과 같이 5단계에 걸쳐 철저히 영양성분을 유지하기 위한 미생물관리에 막대한 시설을 완비하므로 풍부한 영양소와 살아있는 미생물을 소비자 여러분께 공급하고 있는 것이니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품질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9. 식품가공에 있어 최상의 천연원료로 순수함을 유지했다.

1) 대체로 식품가공에 있어 MSG(Monosodium Glutamate)나 향미료, 착색료,

당류, 보존료(방부제), 고형분 등을 혼합하지만 대야농장에서 생산된 전

품목에는 일체 첨가물 없이 천연원료만으로 순수하게 제조하였다.

 

2)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천연식물이라 할지라도 재배환경에 위배되는 농산물

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3) 8항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온도와 습도 등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므로

서 맛과 향이 파괴되지 않고 영양성분역시 최고도를 유지하므로 의약품

이상으로 건강식품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4) 영양성분 분석결과표를 보면 아래와 같이 8개항의 기본검사항목이 있는데, 어느 과일을 막론하고 자체성분에 있는 영양분은 세 가지뿐이다.

열량,

탄수화물,

당류 이상 3가지는 기본으로 나오지만 그 외의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이 나올 수 없을뿐더러 나와서도 안 된다.

그렇지만 아무리 순수하다고 선전하는 식품도 공인기관에서 검사한 분석표를 보면 나트륨이나 지방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했을 경우와 오염된 퇴비를 살포했거나 아니면 가공과정에서 MSG와 같은 혼합물질이 유입되어 순수성을 상실한 식품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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