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골조작업 & 보랏빛 열매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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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7 20:30 조회954회 댓글0건본문
오늘 공연장에 뼈대가 올라갔다. 멀리서 봐도 웅장한 것이
장관이다. 보기보다는 공사비용이 많이 들어 어설픈 농가
한채 짓는 값이 들어간다.
서당골단지에는 조생종 품종이 이제 익어가고 있어 2주만
지나면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체험은 28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는데 성질급한 분들은 좀더
일찍 참여해도 햇 열매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야생단지는 아무래도 1주 정도는 늦어질것이니 28일경이면
체험객을 투입시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중 어제와 오늘은 하늘이 잔뜩 흐려서
마치 비라도 쏟아질것 같은데도 습도만 높고 비는 오지 않는다.
컴퓨터는 수리해왔는데 음향장치가 이상이 있어 벙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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