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소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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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4 20:25 조회945회 댓글0건본문
방금 鄭海進군이 재입소했다. 영농후계자로 지목됐던 청년인데 아직 나이가 어리다 보니
꿈도 많고 고민도 많아 지난봄 마음과 주변정리차 귀가했다가 다시 후보로 참여한것이다.
머지않아 또한 사람의 청춘이 입주하여 식구처럼 지내게 될 전망이다. 현재 약 80%는 의견
조율이 됐으므로 서로를 존중해주고 사랑을 베푼다면 이번에는 꿈에 그리던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시 청춘남여가 참여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지금까지는 젊은이들이 참여했다가도 외롭고 대화가 안되어 마음을 붙이지 못했었지만
이제는 세 사람이나 20대 중반과 40대 초반으로 결속되었으니 조화가 잘 이뤄질 것으로
분석되어진다.
각자 맡은바 소임이 있고 할 일이 있으므로 서로 간섭을 하거나 질시를 할 필요도 없고
각자 책임을 다하기 바랄 따름이다.
앞으로는 내가 이들에게 불편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장래를 보장받도록 최선
을 다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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