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연봉 1억+r의 고연봉을 책정했다. 연간 10억원대의 매출을 위해서는 촌구석에 들어앉아서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앞으로는 많은 인재를 영입하여 농장직판으로 전량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계산이 선 것이다.

실로 전량 매출만 발생한다면 연봉 2억원대까지는 무난히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당장은 힘들더라도 미래를 봐서는 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오늘은 상업고등학교에 들려 졸업생중에 인터넷업무와 전산업무를 맡길만한 직원을 채용할 생각이다. 선화부인과 같이 나가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