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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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2-30 00:27 조회829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파쇄작업으로 일과를 마쳤다.
김반장님은 사과밭에 일을 끝냈다.
내일은 입산작업예정이었는데 오늘 밤
눈이 내린다고 하니 내일아침이 돼봐야
가부간에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지긋지긋했던 을미년도 이틀밤만 자고
나면 병신년으로 바뀌는데 새해라고
해서 크게 기대할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내년에는 조금 낫겠지 하는 기대와
희망속에서 속으며 사는게 인생살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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