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흐리고 무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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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15 23:38 조회684회 댓글0건본문
아침부터 일좀 했더니 힘에 벅찼던 모양이다. 오후엔 녹초가 됐는데 서울에서 지인이 오랜만에 방문하여 쉬지 못하였더니 저녁먹고는 그로키상태가 됐다.
한숨 잠을 자고 일어나니 한결 가벼워졌다. 내일은 김반장과 안씨를 대동하고 입산하여 휴게실 지을 곳에서 일을 해야 한다. 물론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같이 입산하는 것이다.
스승의 날이 되어 문안인사와 더불어 값진 선물도 보내와 마음속으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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