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없는 細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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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09 23:36 조회777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양묘장에서 분갈이를 예정했으나 아침에 일어나니 가랑비가 내려 휴무하기로 했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하는 일이 되어 노인들 몸살감기라도 들면 다음일에 지장이 우려되어 쉬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3일정도는 더 해야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급하게 서둘 필요는 없다.
토요일이 되어 입산객들이 많을 것이니 야생단지에 순찰이나 돌면서 일과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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