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재배지 가랑잎 긁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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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8 23:30 조회819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묘목심기로 예정돼 있었는데 산양삼 새싻이 돋아나기 시작하여 더 자라기 전에 가랑잎부터 긁어주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긴급히 가랑잎을 긁어주었다.
아는 오전에 선곡단지에 물이 흘러내리는 곳에 돌맹이와 자갈을 채우는 작업을 했고, 오늘밤부터 비소식이 월요일까지 있어 그간 쉬기로 하고 화요일부터 묘목심기를 재개할 방침이다.
월남에서 부부팀이 한국농촌으로 일자리를 찾아왔다고 해서 면접을 보려고 했더니 말이 통하지 않아 전라도 어느곳에 월남사람들이 많아 말이 통하는 그곳으로 가겠다고 하였다.
하루종일 하늘이 잔뜩 흐려서 기분이 울적하다.
특별한 일 없이 하루일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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