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또 눈바람이 휘몰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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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17 22:31 조회795회 댓글0건본문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하여 눈이 내렸다. 오늘은 바깥기온이 차가웠다. 방에 있어도 으시시 추웠다.
오전에 양산에서 상담차 다녀갔고 목포에서 은호친구가 다녀갔다.
깜빡하고 선물도 챙겨주지 못했다.
김반장님은 어제와 오늘 내일까지 연속해서 즙짜기 작업을 하고 있다. 다음주에 일기가 순탄하면 입산하여 땔감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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