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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블루베리 경작지 무상증여에 관한 설명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11 21:06 조회725회 댓글0건

본문

야생블루베리 경작지 무상증여에 관한 설명서

취지

1. 경작지를 1세대당 12.000평 무상으로 증여한다.

2. 향후 20년 이상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1965년 이후출생한 청장년에 한정하여 후계자로

선발한다.

3. 자연친화영농을 지속적으로 유지계승하기 위하여 양심적이고 진실한 분에 한정한다.

4. 男, 女불문하고 영농에 적극적이며 열정이 보이면 후계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5. 귀농자는 영농생산과 가공 및 유통분야 중 각자 적성에 맞는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

6. 귀농희망자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세부사항

1. 1차로 귀농입주자에게 12.000평의 경작지를 1년간 무상으로 임대계약한다.

2. 1차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2차년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재계약한다.

3. 2차년도까지 완주할 경우 3차년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재계약한다.

4. 3년간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영농을 포기하는 경우 위 계약조건은 원천무효된다.

5. 3차년도까지 탈락없이 성실하게 개발에 참여하면 4차년도에 무상으로 등기이전한다.

6. 개인의 사정에 의해 3차년도까지 개발이 지연될 경우 5차년도까지 등기이전이 연기될

수 있다.

7. 5차년도까지 개발이 부진할 경우 경작지를 증여받을 자격이 상실된다.

8. 입주 및 귀농정착자에 한정하여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9. 귀농후 1개월이상 특별한 이유없이 무단결근할 경우 자동으로 자격이 박탈된다.

10. 개발이 완료되면 매출확대에 주력하여 연봉 1억 원을 보장하도록 기획한다.

11. 등기이전이 완료되는 당해연도부터 생산판매되는 매출을 지분에 따라 배당받는다.

개발 및 근무조건

1. 경작지만 무상으로 증여받고 개발에 필요한 자금과 인력은 본인부담이 원칙이나 대야농

장의 후계자 양성차원에서 귀농하는 분에게는 숙식을 제공하며 개발에 필요한 자금지원

을 한다.

2. 개발에 필요한 장비는 대야농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원한다.

3. 작물선정은 각자 선택할 수 있으나 대야농장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4. 전 영농자는 농장이 보유한 장비일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기술습득을 해야 한다.

5. 업무시간에는 영농장비 기술을 배울 수 없으며 일과를 마치거나 휴무일을 이용하여 기술

을 배울 수 있다.

6. 일과후라 할지라도 긴급한 업무가 발생하면 연장근무해야 한다.

※폭풍우로 인한 도로유실이나 침수 등의 긴급한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숙소가 화목보일러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장작이 부족할 경우 휴일을 이용하여 장작준비

를 할 경우가 발생한다.

7. 일과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되므로 일용직의 업무시간을 기준하는데, 일용직 인부보다

30분 전에 업무준비해야 하고, 퇴근후 30분 정도 업무정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8. 귀농후계자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전원이 관리자가 되도록 영농수업을 받아야 한다.

9. 일요일에 휴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의 성격상 반드시 일요일에 휴무가 어려울

수 있다.

 

결론

1. 개발이 완료되면 각자 경작지를 등기이전하므로 완전한 소유권을 이양한다.

2. 생산된 농산물 판매는 대야유통회사를 설립하여 전량 책임판매하기로 한다.

3. 등기이전시 명목상 개인소유가 되나 동일필지에서 공동경작하여 총 매출이 발생하면

지분비율로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영농법인을 설립하여 생산, 가공, 판매를 관리부에서 총괄하기로 한다.

(귀농인원이 충족되면 영농법인을 설립운영하기로 한다.)

5. 비록 개인지분으로 등기완료되었다 할지라도 10년 이내 이농할 경우 기득권을 포기한다.

6. 개발자가 유고시 그 가족 중 후임자를 선정하여 계승할 수 있다.

7. 무상증여받은 경작지는 실질근무일로부터 10년내에 개인적으로 타인에게 양도 및 매각

할 수 없다.

8. 위 사항의 법적효력을 갖기 위해 변호사로부터 공증하여 상호 분쟁이 없도록 한다.

※위 조항은 상호 협의하여 수정 및 조정될 수 있다.

 

블루베리의 미래전망

과거 20세기는 세계대전으로 인해 지구촌 식량난으로 기아와 빈혈에 허덕이게 되자 고단백이 요구됨에 따라 고칼로리 농축산물이 대세를 이뤘다면, 21세기에 들어서는 영양과잉으로 인해 저칼로리와 기능성 농축산물이 지배하게 된다고 판단됨에 따라 2002년 뉴욕타임즈에서 세계10대 건강식품을 선정하여 발표함에 따라 갑자기 세계적으로 블루베리가 각광을 받게 되어 대야농장에서는 장차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기능성농산물생산에 희망을 걸고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여 야생으로 재배하기에 이르렀다.

 

현금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외치며 착한 농산물생산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층에서도 유기농 농산물을 선호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에 부응하려면 더욱 청정한 농산물을 생산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아래 대야농장에서는 유기농인증보다 6단계나 우월한 자연친화영농으로 거의 야생에 가깝도록 재배하여 생산하기에 이른 것이다.

 

※유기농인증보다 6단계가 상위인 예시

 

1.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부직포를 사용하게 되면 토양이 허약해진다.

[해설: 잡초가 없으면 한해가 심하지만 잡초를 농작물과 똑 같이 보호해 주면 잡초뿌리가

수분을 머금고 있어 한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풀벌레의 피해를 막기 위해 유기농 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허용치 않는다.

[해설: 벌레는 본시 잡초가 서식지로서 잡초가 건강한 이상 작물에 대들지 않아 어떤 유형

의 살충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풀벌레는 새들의 먹이사슬이 되어 조류로부터

블루베리의 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

 

3. 자동차나 공장매연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환경이 많다.

[자동차도로 주변이나 공장 아파트단지 주변에는 매연공해가 심각한 실정으로 국제유기농

기준에서는 자동차도로 반경 305m이내에는 인증을 해주지 않는다. 한국의 자동차 성능과

매연공해는 국제기준에 상당히 미달하므로 최소한 800m이내에는 인증을 해줘선 안되는

데 현실을 이와 거리가 멀다고 판단된다.]

 

4.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면 토양의 기와 일조량을 완전히 받지 못한다.

[해설: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게 되면 일조량이 약 15%~30%가량 약하게 되고, 땅 이슬도

식물이 머금지 못하므로 완전히 인공으로 관수 및 시비를 해줘야 하며 자연에서 발생하는

통풍도 원활치 못하므로 완전한 기능성 작물이 될 수 없다. 특히 매연공해지역에서 비닐

하우스재배를 할 경우 매연이 비닐하우스에 갇혀 있다가 작물로 낙진하게 된다. 이는 자

연산 해산물과 양식어류에 비유가 된다.]

 

5. 대체로 유기질 거름으로 축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해설: 축분에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방부제 등의 오염원이 되고, GMO(유전자변이)성분인

옥수수나 콩 등을 사료에 사용하므로 간접 유해성분이 되는 한편 동물이 필요로 하는 염

분이 함유되어 농작물에서 나트륨성분이 검출된다. 염분은 인위적으로 햇볕을 잘 받게 관

리하면 유익한 미네랄성분이 되지만 그늘진 곳이나 거름속에 섞여 있으면 유해한 나트륨

으로 화학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6. 오염된 지하수나 담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해설: 모든 작물은 천연지표수를 공급해야 병출해없이 건강게 잘 자란다. 그렇지만 대부

분의 관행농업에서는 지하수나 담수를 관수하는데 담수는 이웃에서 흘러들어오는 유해물

질이 혼합되어 자연친화영농에서는 절대로 금기하고 있으며 담수를 정제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가령 낙동강 물에는 페놀과 같은 해로운 물질이 흘러들어 농작물에 주었을 경

우 곡식이나 과일에 중금속 등이 배어들게 되며, 이웃에 논이나 밭이 많을 경우 제초제를

비롯해서 과다한 농약 등을 살포하게 되면 비가 올 때 침출수에 섞여 흘러나오게 되므로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배추밭이나 고추밭 사과밭 같은 지역에서는 흐르는 물이라고 해서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존의 농법으로 화학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농산물은 머지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장차 자라나는 우리후손들에게 진정으로 착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미래농업을 위해서는 자연친화영농의 틀을 벗어나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대야농장의 정신을 우리 후배들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농에 뜻이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과거 1960년대부터 공업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젊은 인재들이 이농을 하기에 이르렀고 현재까지 농업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으나 대야농장에서는 소득이 보장되는 영농으로 젊은 인재가 귀농할 수 있도록 고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각종 체험이나 식품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야농장의 미래사업계획

 

1. 블루베리 생산지를 확대하여 최소 연간 100톤을 목표한다. 현 시세로 약 20억 원 이상.

2. 산양삼을 체계있게 관리하여 연간 1만뿌리 이상 생산을 목표한다. (시가 약 1억 원이상)

3. 표고버섯 및 산채단지를 조성하여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출을 목표한다.

4. 관광과 힐링수련에 필요한 산책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숙박, 체험 등 다양한 개발을

목표한다.

5. 블루베리한우사육을 1년 6개월간 실험한 결과 콜레스테롤이 일반한우에 비해 5분의 1정

도로 우수한 기능성 한우를 사육할 수 있어 영농인원이 충족되면 언제라도 다량생산체제

에 돌입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생산할 경우 규모에 따라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상

회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축산이다. (2010년도 한국에서 소비된 쇠고기류가 4조 8천

억 원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

6. 유정란 생산을 위해 토종닭을 방사실험한 결과 소비자의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어 유휴

인력이 생긴다면 소득원으로 추가할 수 있다.

7. 대야농장에서 생산되는 전 품목은 지속적으로 도농간 교류를 통해 소비자 직거래방식의

소비체제를 실천하도록 한다.

8. 와인공장과 와인바건축을 위해 와인투어를 계획하고 현재 부지를 확보했으며 향후 5년내

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야농장 자산규모

1. 야생블루베리 단지가 약 94헥타(28만평), 서당골단지 주변에 약 20헥타(6천평)가 있다.

2. 영농장비는 모노레일 포크레인 등 덤프차량을 포함하여 동력 총 40대 이상 보유하였다.

3. 건축물로는 안채 78평, 카페 60평, 펜션 50평, 냉동실 200평 작업실 60평, 자연지하 숙

성실 70평 등 총518평이며, 고성능 냉동컨테이너 2대 황금광명탑 등이 농장의 자산이다.

 

대야농장의 재배현황

1. 블루베리 약 48.000평(48.000본)

2. 산양삼 약 11만평(380만본식재)

3. 야생2세 묘목 20.000본 등

 

대야농장 가공시설 현황

1. 식품 가공을 위한 시설 일체완비

2. 천연발효를 위한 황토발효실

3. 천연숙성을 위한 지하숙성실

4. 발효 및 숙성을 위한 용기 항아리(200리터)200개 스텐레스 숙성탱크조 2대

5. 사계절 상시 발효 및 숙성을 위한 냉난방시설

6. 천연거름생산을 위한 시설

 

대야농장의 수상경력

2009년 친환경농업부문 제 9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

2009년 창조농업인 부문 그랑프리(대상) 수상

2009년 블루베리 야생재배부문 제 5회 한국최고 브랜드대상 수상

2012년 농업부문 혁신리더상 수상

2013년 블루베리 건강식품부문 제 6회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수상

 

대야농장 방송출연 내력

2007년 6시 내고향

2008년 체험삶의 현장

2008년 전국시대

2008년 아리랑TV 국제관광명소로 소개

2010년 KBS1TV 정시뉴스 등 방송신문 잡지에 30차례이상 방영 및 보도

 

영농후계자를 선발하게 된 배경

농장주에게 두 아들이 있으나 모두 미국시민권자로서 국제변호사와 국제경영컨설턴트로 재직하면서 귀농에 뜻이 없고, 사회환원함에 있어 동의했으며, 가족역시 대 찬성하므로 비롯되었다. 먼저 충남대학교에 본인의 제자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어 충남대 농과대학에 일부를 기증하려고 시도했으나 거리가 멀어 영농을 책임질 수 없다며 거절하였고, 다음으로 경북 농민사관학교에 기증하려 했으나 관행농업에 길들여진 농민들이 양심적으로 대야농장의 이념에 맞는 영농을 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되어 무산된바 있다.

 

그간 신문방송 등 매스컴을 통해 사회환원의 뜻을 여러차례 밝혔으나 이렇다 할 적임자를 만나지 못하여 신진세대에서 선발함이 옳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농고출신 및 농대출신 중에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였다.

 

대야농장 주변환경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충청북도가 만나는 백두대간 삼도봉에 위치하여 계곡에서는 정제하지 않고 그냥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자동차 도로가 없어 매연공해가 전무하며 농약을 과다살포하는 과수원이 없기 때문에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대체로 소나무가 많은 곳에는 제선충 피해를 막기 위해 맹독성 농약을 항공방제하므로 토양이 심각하게 오염되었지만 대야농장 주변에는 낙엽송과 잡목의 밀집지역이 되어 항공방제가 전혀 없었으므로 토양오염이 없다.

특히 해발고도 650m지점부터 높이는 900m에 이르기까지 블루베리를 심어 자연에 맡겨 재배하므로써 야생화에 성공하게 되어 언론과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받기에 이른 것이다.

 

야생재배 기술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병출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

야생금수피해도 받지 않는다.

물을 주지 않고 재배하는데 성공하였다.

간혹 유기농 거름을 매입하여 시비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자체적으로 천연거름을 생산하여 시비하므로 외부에서 간접적으로 유입되는 공해나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자연에서 자라나는 모든 식물은 지하수를 싫어하고 지표수를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제초제나 농약 등을 과다사용하는 지역에서는 간접오염의 원인이 많으므로 본의아니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고로 물을 주지 않고 실험재배한 결과 자연에서 자라난 야생처럼 수확량은 감소했지만 과수의 고사비율이 높지 않으며 그대로 잘 적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장주의 소감

본인은 1943년도에 서울에서 태어났고, 고향은 개성으로서 6.25동란때 피난하여 고향을 잃고 평생 실향민으로 살아오면서 고향을 그리던 나머지 64세인 2006년에 귀농하여 현재의 대야농장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제2의 고향정착기념으로 금탑을 세워 광명탑이라 이름을 붙였다.

 

평생을 정직하고 검소하며 근면성실하게 살아왔고 푼푼이 모은 전 재산을 투자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청정한 농산물 생산에 여생을 바치기로 한 것이다. 기존의 관행농업을 보자면 저비용 고효율의 농업정책에 부응하여 힘들이지 않고 손쉬운 농법을 선호하여 제초제를 남용하거나 화학비료 및 맹독성 농약을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을 개탄하던 나머지 본인 혼자만이라도 자연을 보호하는 한편 소비자의 건강까지를 내 몸과 같이 생각하고 착한 먹거리 생산에 주력하기에 이르렀던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이 정신을 이어받을 후계자를 선발하여 피와 땀으로 일군 농장을 아낌없이 물려주고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대야농장의 정신

1.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창조한다.

1. 자연생태를 보존하며 청정한 체험장소를 제공한다.

1. 양심적인 한국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1. 안락하고 행복한 농촌개발에 이바지 한다.

1. 귀농, 귀촌인의 소득보장에 적극협력한다.

1. 고소득보장으로 청장년인재 귀농시대를 연다.

1. 희망을 창조하며 완전무공해의 글로벌농업을 실천한다.

 

대야농장의 경영철학

1. 소비자와의 직거래로 도농간 연계사업을 확장한다.

1. 노동력 창출과 안정된 소득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1. 자연친화영농으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를 정착시킨다.

1. 노력에 상응하는 소득확보 및 평생복지를 보장한다.

1. 2020년까지 후계구도를 정착시켜 전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영농일선에서 은퇴한다.

 

대야농장의 3대신조

1. 제초제를 사용한 농토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판매하지 않는다.

1. 농약을 살포한 농산물은 일절 취급하지 않는다.

1. 오염된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절대 상품화하지 않는다.

 

“대야농장은 친환경인증이나 유기농인증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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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오늘 오전에 김천 생명과학고등학교 귀농희망 졸업생을 위해 마련한 설명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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