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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22 20:58 조회7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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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애틀에서 오신 백원장이란분이 국제귀농대안학교설립운운하여 당분간 꿈을 꾸고 있었는데 어느날 유야무야 무산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대전예술의 전당 국악부 이단장이 학교다니기는 싫고 예술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학생들이 많으니 대야농장에다가 예술대안학교를 설립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단장은 대야농장에 물심양면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은 분인지라 예인으로서 노후에라도 수련장소로 필요할것 같아 야생단지 1구좌(12.000평)를 무상증여하기로 하여 오늘 법무사에서 만나 등기이전완료했다.

 

이단장의 인품이나 스팩으로 보면 능히 성사시킬 수 있는 분인지라 믿음이 간다. 고전예술분야로 대통령상도 받은 바 있고, 최고의 명인의 후계자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 되어 이단장이 원하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대안학교설립이 가능하다고 보여 서당골단지를 학교부지로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말이 자꾸만 오가다 보면 반드시 무슨일이든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마음을 비우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안될일도 아니다. 그리고 미래사업계획은 처음부터 예상한대로 관광농원화 하는 길인데, 요즘들어서는 지압을 잘 하는 분과 증의학을 전공한 분이나 참선이나 국선도 등에 소질있는 인재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것으로 봐서는 힐링장으로 폭넓게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늘 생각한 일인데, 가수나 배우 등 연예계에 유망한 인재를 두어명 선발하여 농장을 증여하면 관광농원으로서 면목도 세울 수 있고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다. 어차피 원하는 분들에게 농장을 나누어 주기로 결정한 것이니 예술인이나 연예인들이 동참하게 되면 사회적 인지도면에서도 대단히 성과가 좋을 것이라는 판단이 선것이다.

 

하여간 인기인 중에 남성1명, 여성1명을 선택하여 증여하는 방안을 심사숙고해 보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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