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38세(74년)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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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홍 (122.♡.237.192) 작성일11-03-06 18:50 조회518회 댓글0건본문
전화 올렸던 이제홍이라고 합니다.
귀농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1년쯤 되었습니다.
귀농이 도시생활을 피하고자 하는 추상적이 생각에서는 절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책이나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작물을 선택할 것인가도 중요하며, 직장생활보다 더 치열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대야 농장에 취업이 가능한지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농사가 제 적성에 맞는지도 알아야 하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을 져야 하는 저로써는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연봉 3300만원을 받는 직장인 입니다.
제 사업으로 하고 싶습니다.
귀농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1년쯤 되었습니다.
귀농이 도시생활을 피하고자 하는 추상적이 생각에서는 절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책이나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작물을 선택할 것인가도 중요하며, 직장생활보다 더 치열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대야 농장에 취업이 가능한지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농사가 제 적성에 맞는지도 알아야 하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을 져야 하는 저로써는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연봉 3300만원을 받는 직장인 입니다.
제 사업으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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