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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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2.♡.237.192) 작성일09-07-16 23:41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잘 알겠습니다.
장마가 완전히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가 더욱 좋을겁니다.
카페황토방에는 일급환경에서만 사는 벌레가 한두마리 있는데, 살충제를 뿌리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은 그야말로 인간도 살 수 없지 않겠냐 하는 뜻에서 벌레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일박하는 것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로서 한번쯤 필요하지 않겠나 합니다.
그렇다고 벌레가 물거나 해롭히진 않습니다. 다만 이곳 환경이 깨끗하다는 신호만 할 따름입니다.
숙박까지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경하여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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