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표군 정말로 수고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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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2.♡.237.192) 작성일11-04-17 23:11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생기발랄한 청년의 자원봉사는 많은 직원에게 신바람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오늘 아침에 백두대간 야생블루베리 단지에 올라가 그 무거운 피트모스를 양손에 가볍게 들고 올라가 구덩이마다 넣어주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제 오전에는 산양삼이삭작업을 돕고 오후에는 늙은이들이 힘들어하는 곡괭이 삽으로 파종장 정지작업을 거뜬히 해주었으니 짧은 일정이지만 많은 경험과 더불어 대야농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언제라도 가족과 함께 놀러오면 가족같이 반겨드릴께요.
고향집처럼 친척집처럼 자주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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