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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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22.♡.237.192) 작성일13-01-23 23:04 조회938회 댓글0건본문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입산을 시도했으나 중간지점까지만 가능했다. 지난번 다친 허리가 아직 완쾌되지 않아 매일 산책을 조금씩 하면서 몸을 풀고 있으나 앞으로 한달은 더 걸려야 하지 않겠나 생각된다.
식품가공으로 연일 노고는 많은데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냉가슴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시작한 일이니 앞으로 3년이상은 기다려야 하지 않겠나 하면서도 왠지 조급해지는게 사실이다.
이대로 하다가는 내 월급에도 못미치겠다 싶어 대대적인 판촉작전에 들어갈 생각이다.
이달은 그런데로 관망하다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순회를 해야할지 모른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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