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영농, 만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아지 (122.♡.237.192) 작성일09-08-11 22:19 조회512회 댓글0건본문
어제 찾아 뵈었던 부부입니다.
밤늦게 까지 좋은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답했던 눈앞의 장애물이 없어진 듯했습니다.
어려운 자연친화영농이 펼쳐지고 있는 산비탈의 블루베리밭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초를 위해 쓰는 그 흔한 멀칭도 사용하지 않고 풀베기로 그치는 데서 대야농장의 철학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다들 시도하지 못하는 자연농법이 크게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이번 주 체험행사 날 다시 뵙겠습니다.
체험 날에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넣은 찰떡이나 케익이 눈앞에 보이는 듯해서 침이 넘어 갑니다. 다른 곳에서 블루베리를 넣은 백설기를 맛있게 먹었던 일도 생각나군요.
글을 밤에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밤늦게 까지 좋은 말씀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답했던 눈앞의 장애물이 없어진 듯했습니다.
어려운 자연친화영농이 펼쳐지고 있는 산비탈의 블루베리밭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제초를 위해 쓰는 그 흔한 멀칭도 사용하지 않고 풀베기로 그치는 데서 대야농장의 철학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다들 시도하지 못하는 자연농법이 크게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이번 주 체험행사 날 다시 뵙겠습니다.
체험 날에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넣은 찰떡이나 케익이 눈앞에 보이는 듯해서 침이 넘어 갑니다. 다른 곳에서 블루베리를 넣은 백설기를 맛있게 먹었던 일도 생각나군요.
글을 밤에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