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토요일 12시에 출발하여
 대야농장에 7시에 도착하여 조금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카페에 도착했을때
 우리보다 먼저 도착하신 서울 광명에 김사장님 가족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서
 고마웠답니다
 잠시후 대야농장에 사장님께서 카페에 찾아주셔
 반갑게 맞아주셔 고마웠답니다
 계곡에 물 소리와 밤 하늘에 별빛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이야기에 밤이 깊어 가는줄도 모르고..

이쁘고 깨끗한 카페에서
 편한히 하루 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
 체험행사에 참여할수 있었지요
 전국에서 찾아오신 횐님들과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음식 수제비 딸기쨈에 빵 블루동동주 등..
모두 맛있고 즐거웠던 하루 이였답니다

 행사가 끝나고
 올라오는 길이 밀릴것 같아
 우리부부와 김사장님 가족과는 밤늦게나 새벽에 출발하기로 하고
 카페 앞에 계곡에서 올갱이 잡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였답니다

 휴식과 저녁 식사후
 우리부부는 10시쯤에 카페에서 출발하여 편안히 올라왔습니다
 사장님에 배려와 사랑으로
 이번 체험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요즘 제가 따온 블루로 쨈만들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넘. 맛있어요!
또한 아침에 생으로 요구르트와 갈아 먹는 불루베리가 넘 맛있고
 몸에도 좋은것 같아요!!
 ^^* 요즘 블루베리 때문에 하루가 즐겁고 행복 합니다!

체험후기를 나름데로 한번 써보았는데
 부족한게 있어도.....
울~~ 대야농장 가족. 횐님들~~ 항상 건간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