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행선 배달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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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옥 (122.♡.237.192) 작성일09-08-22 21:50 조회542회 댓글0건본문
일일이 다 읽어내리기도 힘든 여러 어려운 일들을 매일매일 열정적으로 처리해 나가시는 난곡선생님의 에너지파동이 이 곳까지 느껴집니다.
그저 멀리서 날씨라도 맑으시라고 기도하는 게 고작이네요.
하루의 피로가 짧은 잠 속에서라도 다 녹아내리시길 기원하며
다음주 어느 날 상행선 출발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늘...
또 다른 어느 날 불쑥 대야농장을 방문할 시절의 인연도 찾아와주길 소망합니다.
그저 멀리서 날씨라도 맑으시라고 기도하는 게 고작이네요.
하루의 피로가 짧은 잠 속에서라도 다 녹아내리시길 기원하며
다음주 어느 날 상행선 출발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늘...
또 다른 어느 날 불쑥 대야농장을 방문할 시절의 인연도 찾아와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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