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장 상담문의
자연사학을 통해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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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호 (122.♡.237.192) 작성일10-03-02 20:42 조회713회 댓글0건본문
[사]난명학회(회장 차윤득)
'자연사학'을 통해 지혜를 배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과 주변의 인물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지혜롭게 앞날을 설계한다면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김천포럼한마음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명리학을 체계화시킨 (사)난명학회 차윤득 회장을 초청하여 회원과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연사’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좌에 앞서 최동원 공동대표는 “난명학회 차윤득 회장은 부산에서 청정지역 부항면 대야리에서 대야농장을 운영하면서 이명박 대통령, 반기문 사무총장 등이 수상 받은 ‘2009년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받은 분이다. 또, 세계 최초로 야생블루베리 재배에 성공하여 귀농인과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분이다.”라고 소개 했다.
그러면서 “차윤득 회장의 초청 강연은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이자 회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차 회장은 일본 경제인을 상대로 10여 년간 매년 초 '역리학과 경제 접목'을 주제로 강의했으나 한국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강의하는 것은 처음이다.”고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차윤득 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서 사람은 소우주에 속한다면서 한 한시에 태어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만 인구로 따졌을 때 약 200명이고 이를 남녀로 구분해도 100여 명이나 된다.
하지만 이들의 사주는 다 틀린다. 그 이유는 인간은 태어나면서 각자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사주에 풍수지리를 더해야 그 사람의 역리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지리를 보통 ‘명당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이고 사실 ‘풍수’라는 뜻은 조상을 의미하고, ‘지리’는 태어난 곳을 의미한다. 그렇게 때문에 한날 한 시에 태어나도 조상과 태어난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운명이 틀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명당터’라고 하는 것은 균형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에 와서 수맥이라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만 수맥은 흘려야 살아 있는 땅이 되는 것이므로 옛날 사람들은 항상 수맥이 모이는 곳에 집을 짓고 살았기 때문에 마을 한 복판에 우물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살아서는 수맥이 모이는 움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죽어서는 언덕에 자리를 잡는 것은 결국 수맥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세상사 모든 것이 균형적인 것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실 예로 돈을 벌었다고 아무 곳에나 가서 집을 크게 짓고 살면 옛날 말에 '큰집 짓고 3년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의 집들과 경관에 크게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집을 지어야 오래도록 이웃들과 함께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또, 관상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머리에서 턱까지 알기쉽게 설명하고 나쁜 기운과 좋은 기운은 물론 예방법까지 설명하여 이를 접목 사회생활에 활용한다면 풍요로운 삶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천포럼 한마음회의 이번 초청 강연은 최근 부쩍 관심이 높아진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고 생활에 인용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김천시민을 상대로 시민들이 갖는 관심분야에 대해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사학은 수천 년 동안 수 억 명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학문적 타당성을 획득한 경험과학이자 통계학으로 한 사람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앞날을 잘 설계하도록 만들어주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학술로 차윤득 난명학회 회장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김광수(topgim@gc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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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2일인가 전에 강연있다고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2010-03-02
박성길
내용도 넘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은 좀 큰 장소에서 하면 많은 시민이 참석할 것인데 아쉽습니다. 2010-03-01
안대기
이명ㅂ박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같은 분과 같다는 이야기인가요? 자랑스런 한국인상은 최고 권위의 상인데... 대단한 분인것 같습니다. 2010-03-01
최용순
연락처를 적어 놓으면 참 좋겠네요. 2010-03-01
사무국장
독자님의 말씀 귀담아... 다음 강연 기회가 된다면 꼭 연락을 드리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번 차윤득회장님의 초청강연회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윤탁 사장님 감사합니다. 2010-02-28
독자
저분 MBC-TV에서 보았는 사람인데 유명한 사람을 불러놓고 이왕에 강연을 하면 독자들도 불러야지요. 이거 너무 한데...요. 다음에는 꼭 불러주시기바랍니다. 2010-02-28
출처 : 김천인터넷뉴스
http://www.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2993&ASection=001003
'자연사학'을 통해 지혜를 배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과 주변의 인물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지혜롭게 앞날을 설계한다면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김천포럼한마음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명리학을 체계화시킨 (사)난명학회 차윤득 회장을 초청하여 회원과 초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연사’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강좌에 앞서 최동원 공동대표는 “난명학회 차윤득 회장은 부산에서 청정지역 부항면 대야리에서 대야농장을 운영하면서 이명박 대통령, 반기문 사무총장 등이 수상 받은 ‘2009년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받은 분이다. 또, 세계 최초로 야생블루베리 재배에 성공하여 귀농인과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분이다.”라고 소개 했다.
그러면서 “차윤득 회장의 초청 강연은 김윤탁 김천인터넷뉴스 대표이자 회원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차 회장은 일본 경제인을 상대로 10여 년간 매년 초 '역리학과 경제 접목'을 주제로 강의했으나 한국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강의하는 것은 처음이다.”고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차윤득 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서 사람은 소우주에 속한다면서 한 한시에 태어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만 인구로 따졌을 때 약 200명이고 이를 남녀로 구분해도 100여 명이나 된다.
하지만 이들의 사주는 다 틀린다. 그 이유는 인간은 태어나면서 각자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사주에 풍수지리를 더해야 그 사람의 역리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지리를 보통 ‘명당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이고 사실 ‘풍수’라는 뜻은 조상을 의미하고, ‘지리’는 태어난 곳을 의미한다. 그렇게 때문에 한날 한 시에 태어나도 조상과 태어난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운명이 틀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명당터’라고 하는 것은 균형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에 와서 수맥이라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만 수맥은 흘려야 살아 있는 땅이 되는 것이므로 옛날 사람들은 항상 수맥이 모이는 곳에 집을 짓고 살았기 때문에 마을 한 복판에 우물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살아서는 수맥이 모이는 움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죽어서는 언덕에 자리를 잡는 것은 결국 수맥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세상사 모든 것이 균형적인 것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실 예로 돈을 벌었다고 아무 곳에나 가서 집을 크게 짓고 살면 옛날 말에 '큰집 짓고 3년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주변의 집들과 경관에 크게 헤치지 않는 범위에서 집을 지어야 오래도록 이웃들과 함께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또, 관상에 대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머리에서 턱까지 알기쉽게 설명하고 나쁜 기운과 좋은 기운은 물론 예방법까지 설명하여 이를 접목 사회생활에 활용한다면 풍요로운 삶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천포럼 한마음회의 이번 초청 강연은 최근 부쩍 관심이 높아진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고 생활에 인용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김천시민을 상대로 시민들이 갖는 관심분야에 대해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사학은 수천 년 동안 수 억 명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학문적 타당성을 획득한 경험과학이자 통계학으로 한 사람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앞날을 잘 설계하도록 만들어주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학술로 차윤득 난명학회 회장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김광수(topgim@gc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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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2일인가 전에 강연있다고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2010-03-02
박성길
내용도 넘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은 좀 큰 장소에서 하면 많은 시민이 참석할 것인데 아쉽습니다. 2010-03-01
안대기
이명ㅂ박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같은 분과 같다는 이야기인가요? 자랑스런 한국인상은 최고 권위의 상인데... 대단한 분인것 같습니다. 2010-03-01
최용순
연락처를 적어 놓으면 참 좋겠네요. 2010-03-01
사무국장
독자님의 말씀 귀담아... 다음 강연 기회가 된다면 꼭 연락을 드리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번 차윤득회장님의 초청강연회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윤탁 사장님 감사합니다. 2010-02-28
독자
저분 MBC-TV에서 보았는 사람인데 유명한 사람을 불러놓고 이왕에 강연을 하면 독자들도 불러야지요. 이거 너무 한데...요. 다음에는 꼭 불러주시기바랍니다. 2010-02-28
출처 : 김천인터넷뉴스
http://www.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12993&ASection=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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