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에서 의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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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진 (122.♡.237.192) 작성일10-07-15 19:58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자연 그대로 에서 자란 과일. 삼도봉 8부능선 까지 뻗어있고.
안개에 젖어. 배암과 함께 깨끗한 이슬만 먹고 자란것 같은. 블루베리 란 과일.
아름드리 낙엽송 베어내고 천혜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 블루베리 란
조금은 생소한 과일.
별 맛은 없지만 먹으면 몸에 무척 좋다는 과일.
태고적 모습에서. 아무것도 가미되지않고. 자연이 준 그대로
방치해둔 그곳에서 자라난 불루베리 란 과일.
야생의 참 모습이 보였고. 장인정신이 보였고.
그렇지만 직접 눈으로 보지않으면 믿지 못하겠기에.
사서 먹는 입장에서는 많은 만족을 엿보고 왔으니.
참다운 먹거리를 길러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반나절의 작은 체험을 몇자로 올리어봅니다.
참 반가움 이었습니다.
안개에 젖어. 배암과 함께 깨끗한 이슬만 먹고 자란것 같은. 블루베리 란 과일.
아름드리 낙엽송 베어내고 천혜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 블루베리 란
조금은 생소한 과일.
별 맛은 없지만 먹으면 몸에 무척 좋다는 과일.
태고적 모습에서. 아무것도 가미되지않고. 자연이 준 그대로
방치해둔 그곳에서 자라난 불루베리 란 과일.
야생의 참 모습이 보였고. 장인정신이 보였고.
그렇지만 직접 눈으로 보지않으면 믿지 못하겠기에.
사서 먹는 입장에서는 많은 만족을 엿보고 왔으니.
참다운 먹거리를 길러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반나절의 작은 체험을 몇자로 올리어봅니다.
참 반가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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