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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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곡 (122.♡.237.192) 작성일10-09-21 19:33 조회632회 댓글0건본문
곧 한가위네요.
영농일기의 내용이 얼마전부터 좀 적적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뭐.. 사람들의 부침이 하루, 이틀된 것은 아니지만
명절을 앞두고 썰물처럼 사라졌으니 선생님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그래도 잘생긴 셰퍼트 둘을 데리고 오셨다니
걔들한테 당분간 마음 붙이시다보면 다시 또 북적이는 세월이
돌아오겠지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영농일기의 내용이 얼마전부터 좀 적적해서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뭐.. 사람들의 부침이 하루, 이틀된 것은 아니지만
명절을 앞두고 썰물처럼 사라졌으니 선생님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그래도 잘생긴 셰퍼트 둘을 데리고 오셨다니
걔들한테 당분간 마음 붙이시다보면 다시 또 북적이는 세월이
돌아오겠지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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