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월에 귀농하기로 한 구미에 사는 총각 이승훈입니다.

신묘년 새해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신묘년에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한해입니다.

대야농장과 어르신과 함께 도전에 그치지 않고 풍성한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회사에 몸담고 있었던지라

1월 10일까지 회사를 정리하고 12일 정도에 귀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