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장작을 만들려면 도끼나 톱으로 썰어서 일일이 손으로 차에 실어다가 보일러실로

옮겼지만 지금은 장비로 하니까 장작만들 나무를 포크레인 집게로 집어서 차에 얹어놓고 톱으로 썰면

두 번 세 번 할 일을 한번에 해결하게 되니 편리하다.

그리고 나서는 보일러실 작장더미에 부려놓으면 순식간에

해결이 되고 만다.

사람의 손으로 하루종일 할 수 있는 양을 장비로 하면 단 4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완전히 처리가 되고 업무상 편리함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