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않고 현재 김매기를 손으로 작업하고있습니다
풀베기를할때 뿌리채를 뽑지 않습니다..그이유는 잡초를 사람과 비유하면 머리털과 같아서 머리를 자르지 않고 뽑으면 두피의 손상을 주듯이 잡초를 뿌리채 뽑지 않는것은 건강한 토양을 유지시키기 위함입니다 대야농장서는 일개의 풀벌레 곤충 잡초 짐승한마리도 못잡게하고있습니다 그유는 본연의 야생을 유지시켜더 우수한 블루베리 생산과 더불어 자연을 아끼며 보존하는 것이 대야농장의 정신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