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에서 띠운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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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2-02 22:06 조회517회 댓글0건본문
카페 황토방에다 메주를 띠웠다.
원래 모든 발효식품은 황토방에 하는게 좋다고 한다.
금년겨울에 콩 10여가마로 메주를 만들었다. 3월에 해발 750m지점 난곡단지 동굴앞에다 장독대를 만들어 숙성시킬 예정이다. 하루종일 해가 잘 들어 공해없는 최고의 된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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