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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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2-02 22:05 조회450회 댓글0건본문
외양간을 보면 똥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우드칩으로 깨끗하게 깔아주어 소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배설물은 보는 즉시 수거해서 우드칩이나 부엽토와 섞어서 발효탱크에 저장하여 천연거름을 만들어 야생블루베리 단지에 살포한다. 배설물 수거작업은 오전과 오후에 걸처 하루 두차례정도 해주기 때문에 사람이 들어가 앉아도 될 정도로 청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왼쪽에 송아지는 이제 막 젖을 뗀 놈이고 왼쪽은 어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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