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엽토를 자루에 담아 나르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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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1 21:57 조회510회 댓글0건본문
바로 가까운 곳에 널려있는 부엽토를 마대자루에 담아서 메어나르고 있다.
한자루로 두포기에 멀칭을 해주면 평생 더 이상 사람의 손이 필요없습니다.
안개가 많은 지점이 되어 부엽토나 우드칩으로 한번만 멀칭을 해주면 햇볕 그리고 물은 자연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열매가 익을때 따기만 하면 됩니다.
단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면 낫으로 베어다가 소를 먹여서 거름을 생산합니다.
저 멀리 밭이랑같이 보이는 곳은 육묘장입니다. 자연발아된 실생묘를 10만본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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