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많은 불량식품이 나돌고 있어 무엇하나 믿고 먹을 수 있는게 없으나 소비자가 판별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대야농장에서는 품질보증서를 첨부하며 믿고 마음놓고 이용해도 좋다는 증표로 이를 시도했다.

전국적으로 전문유통업체가 부지기수며 많은 건강식품들이 있는데 특히 블루베리만 해도 상당히 많은 곳에서 제품이 생산되는데 모두들 100%진액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으나 식약청에서는 단속도 하지 않는게 현실이다.

대야농장에서는 차별성을 두고 정말로 재배에서 가공까지 100% 진실하게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소비자의 인정을 받기까지는 무수한 시일을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고육지책으로 불량첨가물이 들어갔을 경우에 1억원을 배상해드린다는 보증서를 첨부하기에 이르렀는데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건강식품에 배상을 책임지겠다는 품질보증서는 아무도 시도조차 못하는게 사실이다.

대채로 건강식품을 먹고 탈이 났을때 배상한다는 보증서는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불량첨가물을 넣었을 경우 배상하겠다는 곳은 전국에 대야농장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