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식재할 수 있도록 자란 묘목들.

4년생인데 금년 가을이면 5년생이나 해발 660m지점에 모판을 만들어 바람이 세차고 기온이 낮아서 성장이 저조하다. 야생으로 강인하게 적응시키느라 성장을 우선하지 않고 강인하게 자라도록 정성을 다한 묘목들이다.

모두 줄잡아  3.500주 이상이 땅내음을 그리며 기다리고 있다.

실생묘도 약 17.000여주가 있는데 약 3년생이지만 금년가을이 돼야 성장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어서 내년에는 식재할 수 있는 묘목들이 엄청나가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