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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자 전 의원과 오작교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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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30 16:17 조회1,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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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자 전 의원 예측

 

 西面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던 김모 성형외과 의원이 있다. 그 부인이 부산에서 유명한 강모씨로 전 의원이다. 1990년 여름이 지나고 내가 일본에 다녀서 귀국했는데 당시 고정사무실이 없이 일시 임대하여 상담하던 시기여서 사무실을 구하려고 준비하는 중이었는데 강모여사가 수영에 자기 집으로 와서 상담해달라는 것이었다.

 

댁으로 방문하여 가족의 평생사주를 감명해주었다. 갑술생 남편과 강여사와 乙卯生 아들 甲寅生 딸 모두 네 식구였다. 그때 아들먼저 보게 되었는데 당시 중3다니는 아들을 보니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그릇이 파괴되는 운이 도래하므로 이럴 때는 사업가는 부도가 나지만 학생신분이라면 학업부도가 되므로 家出운이 오고 있으니 미국으로 유학을 하면 家出을 면하게 되는 것이니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면 아직 공부운이 있을 때 랭귀지라도 익힐 수 있으므로 불운에 당도해서 학업을 쉬게 되더라도 언어소통이 되므로 좀 늦더라도 학업을 마치고 귀국할 것이나 늦으면 힘 들것이라고 말해주며 한국에서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무단가출이나 자퇴를 하게 될 것이니 참고하라고 지적했는데 당시는 부모입장에서 봤을 때 공부를 잘 하고 있어서 그다지 마음에 닿지 않았던 모양이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미국으로 급히 유학을 보내게 되니 소위 도피유학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언어부터 모두가 생소한 환경에서 쉽게 적응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예고한 대로 방황만 하다가 종내는 10여년을 허송세월하게 되었고 아무런 성과 없이 귀국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학업이란 시기가 있는 법이니 한번 의욕을 상실하면 쉽게 정상회복이 어려운 이치라 하겠다. 가문의 체면도 있고 해서 억지로 체류하며 현지 적응하도록 종용했으나 결국 방황을 하다가는 귀국하여 성균관대학에서 晩學으로 졸업을 했던 것이다. 아마도 부산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수백명을 유학시켜 성공한 케이스도 여러명 있었다.

 

강여사의 운을 보면서 당신 앞으로 꼭 10년 후 2000년에는 국회로 진출하게 되겠는데 준비는 하고 있는가? 하고 물으니 전혀 정치와는 인연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고 그저 돈만 많이 벌면 된다며 재수운만 봐달라고 했던 것이었다. 팔자에 부자복이 넘쳐나므로 재복은 평생 걱정이 없었던 것이므로 강여사 마음에 내키는데로 투자만 하면 되겠다고 해 주었다.

 

그런데 관상학적으로 부인이 눈썹문신을 하면 자녀가 어리석거나 부실하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김박사가 성형외과 의사였으므로 강여사의 눈썹도 문신을 해서 보기에는 예쁘긴 했지만 자녀로 인한 근심은 불면인지라 냉정한 판단을 해주었던 것이다.

 

특이 눈썹을 문신한 부인의 끝 나이가 1에 해당하는 때 낳은 자식은 아무리 부모의 유전자가 좋다 해도 학업에 실패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21, 31, 41세와 같이 끝 나이 1세일 때를 말함이다. 강여사가 乙酉生이었는데 아들이 乙卯生이니 정확하게 41세에 득남했으므로 100%확률이 있었으므로 과감히 통변하게 되었던 것인데 한치도 오차 없이 적중하게 된 케이스라 하겠다.

 

그러고 나서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대구에 계시던 虛舟김윤환의원이 민국당인가를 창당하게 되었는데 강여사와 인연이 닿게 되어 비례대표 1번을 받게 되었는데 민국당에서 지역구의원 한명과 비례대표 한명 도합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되었으니 결국 강여사를 국회의원 만들어 줄려고 민국당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국회의원회관에 회자될 정도로 유명세를 날리게 되었는데 강의원이 나에게 感銘 받은바 컸는지라 온통 소문을 내고 다니는 바람에 여야의원을 막론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의원은 거의가 나를 만나보게 되었던 일화가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인해 노무현대통령 탄핵 비화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훗날 기회가 되면 당시 탄핵비화를 소개하겠지만 실로 노무현 대통령의 八字에 청와대 자리에 空亡살이 있어서 청와대에서 2개월 업무를 중단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 탄핵이 국회의결은 되지만 청와대에서 내쫒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고해 준바 있다.

 

이때 내가 국회탄핵이 부결된다고 했다면 상정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나라당 최대표께서 적극적으로 탄핵을 주도했던 내막에는 미국 부시대통령까지 등장해야 하기 때문에 비화를 전면 공개하기는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국회의원직에 있으면서 노원구에 온천탕이 경매로 나온 바람에 시가 약 400억 원대나 되는 시설을 150억 정도에 낙찰을 봤는데 입주자들이 보상을 요구하며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법적 논리만 내세우며 강압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의원직에서 물러나 재판을 하게 됐는데 판결에 유리한 고지를 생각하고는 무리수를 썼던 것이다.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한 바 있지만 판사에게 800만원을 뇌물로 주려다가 판사가 뇌물공여죄로 법정구속 수감하기에 이르러 1년 수감생활을 했던 역사도 있다. 이때 의원직을 물러나면서 재격에 甲木겁재운을 만나 藤蘿繫甲(등라계갑)으로 겨울 넝쿨나무가 하늘 높은 대림목에 의지하여 昇天하려다가 그만 雪寒風에 꽃눈이 얼어 죽게 되는 이치를 사전에 강력히 예고는 해주었지만 액운이 당도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는 이치라 오직 돈만을 생각한 것이 평생 씻지 못한 오명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현직에서 물러나기 전 280억 원에 양도하라는 제의가 들어왔지만 시가 400억짜리라는 미련 때문에 양도를 못했고 불운의 위기를 인식치 못하고 오판이 가능했던 것은 甲己合으로 가 되므로 큰 재물이 될 줄로 착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가끔 연락이 오고 메시지도 오지만 한번 찾아오라고 해도 원채 바쁜 분이 되어 얼굴본지가 꽤 오래됐다. 甲木800인데 하필이면 판사에게 800만원을 줬을까?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재력이 있으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하는데 난명학회를 운영하면서 후학들 수련할 때 더러는 회식비도 내는 것이 사람 사는 도리인데 강여사는 일체 외면했던 것도 실덕이 되지 않았나 짐작된다. 그러므로 조언을 무시하게 되어 망신을 당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구속수감될 때의 운이 겸손하면 액운을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겨울 꽃나무가 넝쿨을 뻗게 되면 당연히 가지가 부러지는 이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겸손하며 때를 기다리며 자기가 겨울넝쿨이라는 분수를 망각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구속까지는 당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戊乙己乙

寅巳丑酉

 

癸甲乙丙丁戊

未申酉戌亥子

주인공의 명조다. 이 분에게는 내가 開庫의 공신으로 절대 해롭지 않은 인연이었으며 戊癸로 문명지상을 이루며 전생부터 큰 지혜를 주는 스승이었음을 어찌 소인이 깨닫겠는가? 지금은 안정을 되찾고 가운이 크게 번성하고 있다고 한다. 금년에도 대선이 있으니 반드시 정치적인 궁금한 문제를 묻게 될 것이다.

 

 

 

朴東順 烏鵲橋 名人

 

乙壬丙辛

巳子申巳 巳申合 水/丙辛合 水/申子合 水

 

庚辛壬癸甲乙

寅卯辰巳午未

 

대한민국 토목건설업계에 유명세를 남기게 된 통변이었다.

 

1993년 봄, 庚辰生 부인이 내방했다. 아들 2자를 포함 네 식구의 감명을 의뢰하였다. 위 명조를 보면서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朴氏 가문에 태어나 이름에 자가 있는데, 은 내천자변에 머리혈인지라 上流象徵이 되는데 丙辛하여 로 변했고, 巳申도 양쪽에서 을 하며 로 변했고 申子로 합이 되는데 배우자가 辰生이라 三合水局으로 온통 結局이 되니 이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로 통변이 가능했던 것이다.

 

유독 乙木時上에 떠있어 혹 물고기 잡는 어망으로 판단이 가능했지만 물속에 있어야 할 고기가 없는지라 고기잡이는 아니라고 판단이 되었는데 偏印格傷官遠合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특수한 기술자로 통변함이 마땅하다는 결론이 났는데 무슨 기술을 가져야 이 팔자가 가장 값지게 살아갈 것인가에 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뱀띠가 뱀시에 태어났는데 7월의 뱀은 활력이 넘치는데 독기가 올라있고 先後양쪽에서 申金으로 聯合을 해 들어오는 形象이 특이했던 바, 가운데로 도도히 흐르는 물을 가로질러 뱀이 서로 만나게 되면 이는 필시 넓은 강물에 사람이 건너다니는 다리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니 귀결처가 분명해지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교량공사를 하는 기술자였다고 판단하기에 무리가 없는지라 이미 格局用神決定났던 것이다.

 

壬水巳火를 봤을 때 天乙貴人에 해당하니 다리공사를 하는 기술자라 할지라도 평범한 기술이 아니요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대접받는 名人임에 틀림이 없다고 통변하기에 이르렀다. 만약 晩婚을 했다면 名人班列에 들지 못할 것이었으나 부인이 庚辰生으로 한 살 年上이니 早婚했을 것이므로 결혼하여 기술로 진출했다고 판단하고 보니 관록이 붙어있는 운명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軍隊입대하기 전에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名人일 것이라는 심증을 굳혔다.

 

 

그런고로 감명이 시작됐는데, 운명이 壬水인데 용띠배우자를 만났으면 巳變爲龍(뱀이 용으로 변한다는 뜻)이라 상서로우니 조화가 무궁하고 처의 내조덕으로 가운이 형통하게 될 것인데 뱀띠가 뱀시에 태어나서 넓은 강물을 가로질러 오작교를 이루고 있으니 당신은 교량공사를 하는 기술자이다. 天乙이 임하여 국가적으로 몇 안되는 기술을 보유한 운명으로 존경과 대접을 받기에 부족이 없다고 판단된다.

 

이쯤 기록을 하고 나니 함께 왔던 부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아주 八字에 타고난 분이구만, 하며 환호를 하는 것으로 보아 정확한 통변이라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다. 부인의 말로는 그렇잖아도 낙동대교를 비롯 한강교 및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다리공사에는 자기 남편이 빠지면 공사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 한마디로 사주는 다 본 것이다.

 

앞으로는 미래운을 정확히 분석해 줘야 한다. 과거지사는 본인이 더 잘 아는 바이고 미래운은 선견지명이 없으면 판단이 어려우니 말이다. 강바닥에 파일을 박아서 地盤콩크리트를 하게 되는데 물속에 토질분석이 정확하여 무슨 파일공사를 해야 하는가를 잘 아는지라 토목건설을 전공한 박사님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너무나 손쉽게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때 나도 처음 들어본 이야긴데 샌드파일(모래로 땅속에 기초가 되는 기둥을 만드는 공사)에도 세계적인 名人이라는 것이다. 地盤이 약한 곳일수록 박사장이 없으면 안 된다고 했다.

 

자기가 교량공사를 受注해서 하는게 아니고 대형 토목회사에서 수주한 것을 다시 入札받아 하는 공사이기 때문에 오직 교량파일 및 늪지 개발공사 등에 전문이라는 것인데 전북 군산에 대우자동차 공장설립 할 때도 바다를 메꿔서 대지를 만드는 공사이므로 파일을 수만개 박아서 지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사장의 초대를 받아 나도 견학했던 일이 있었다.

 

감명할 당시 군산에서 주로 공사를 했는데 파일 박는 크레인 한 대에 60억 원씩이나 하는 대형이라는 것이다. 수천수만 개의 파일을 박는 일인데 한 개를 박는데 최소 10번의 햄머작업을 해야 하며 지질에 따라서는 수십번씩 햄머작업(쿵쿵쿵쿵 두르리는 일)을 하게 되는데 한번 햄머질을 하는데 당시에 2.500원에서 3.500원까지 공사비를 계산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하루에 만 번을 두드리면 최소 2.5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두 대의 크레인이면 가능했다고 한다.

 

四柱로 봐서도 左右天乙貴人 편재가 진을 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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