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삼성가의 자문  > 지혜의샘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회원메뉴


농장소식

대야농장 상담문의

080-7000-9988
010-3585-0188
054-437-1032

평일 AM 09:00~PM 20:00

토요일 AM 09:00~PM 18:00

대야농장

지혜의샘 | 100% 국내재배 신선한 야생블루베리 목록

17. 삼성가의 자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4 16:36 조회1,475회 댓글0건

본문

22. 선생님과 처음 만난 乙巳年(丙午年 초가 될 수도 있음)李會長四柱를 보면서 당신의 配匹丁未生(이회장보다 세살 연상)이며 長男辛未生으로 왔고, 次男癸酉生이며 三男辛巳生이라고 했을 것이다. 선생님의 鑑命紙를 보면 어느 것을 막론하고 配偶者 子女因果를 정확히 기록했으며 어느 자식이 孝道할 것이며 어느 자식이 不孝莫及하다는 통변을 했던 것으로 볼 때, 辛未生 장남은 前生의 원수인연으로 왔으며, 次男前生부터 背信者의 인연으로 왔으므로 企業을 맡겼다가는 敗家亡身하고 말게 되리라고 했을 것이라는 心證이다.

 

그런 일이 있은 이후 丙午年에 사카린밀수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충주비료공장을 國家에 헌납하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는데 名分上 李會長經營一線에서 물러나야 했으므로 龍仁海運臺 別莊에 머물며 자식들의 경영능력을 저울질하며 觀望하고 있었으니 당연히 이때부터 제산선생의 말씀에 深刻한 고민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丁未年에는 한때 政治판에 뛰어들려고 努力했던 흔적도 있는데 이때 英雄時代에서는 홍성유 주필이 만류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事實은 제산선생님이 否定的으로 말씀드렸던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면 李會長命造에 나타나듯 政治偏官인데 空亡되었고 박정희대통령이 丁巳生으로 장차 큰 덕을 입게 되어있는 因緣이었는데 與黨과 맛서 보려고 野黨에서 政治를 한다면 당연히 企業不利益이 가볍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깊이 認識시켜주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리고 戊申年 經營復歸하며 三星그룹으로 이름을 바꿀 때도 당연히 선생님의 諮問을 듣고 作名했던 것이며, 제반 사업경영에 있어 霽山學因果論에 의지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인 것이다. 특히 戊申年次男이 몇몇 企業重鎭들과 共謀하여 企業非理를 청와대에 고발하게 되는 일이 생기자 이때부터는 經營陣不信하게 되었고 모든 職員에 대하여 因果論에 의지하며 組織改編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는 觀相學工夫하신 제산선생님의 동생이 中央日報에 고문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직원의 인사배치에 심사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同生되시는 분은 중앙일보고문으로 홍주필과 因緣을 맺고 계셨던 것으로 안다.

 

그러자 이회장은 三男信任하게 되었고 長男次男除籍處分시키지 않으면 李會長 死後財産分爭으로 三星그룹이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역시 선생님의 자문에 의하여 결정되었다는 정황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壬戊戊庚

戌申寅戌 이병철회장 명조

 

甲癸壬辛庚己

申未午巳辰卯 7

 

21.이회장의 命造를 보면서 霽山學因果論을 짚어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長男 辛未生格局葬地로서 父親遺業沒落하게 되는 因緣임에 分明했고, 癸酉生 次男 亦是 格局으로는 忌神이며 寅中丙火用神日落西山시키는 忌神에 해당하므로 당연히 敗家亡身因緣이었으므로 否定的인 판단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며, 三星그룹의 會社名木火作名한 것은 命造에 그대로 나타나 있으니 소위 격국 용신을 배가시켜주는 이름임에 분명하니 선생님의 智慧作用되었다는 證據라 하겠다.

 

다시 電子事業着手할 때도 長男은 미국과 유럽에서 기술도입을 하려고 했을 때 위 命造에서 보여주듯 미국과 유럽은 輸出對象國은 되지만, 創業技術에 덕이 되는 國家로는 당연히 寅中丙火가 되는 것이니 日本이라는 점이다. 고로 장남이 미국과 유럽을 돌며 기술도입을 계획하고 있을 때 이회장은 이미 일본과 기술협약을 成事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李會長은 새로운 新規事業着手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의 意見을 참고하였다는 情況이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내가 서울에서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甲子年으로 이때 미국에서 해가는 自動車 회사를 일으켜 세운 經營鬼才라고 하는 크라이슬러 자동차회사의 會長 [아이아코카]韓國訪問했을때 三星 이병철회장과 만나게 되었고 三星과 크라이슬러가 合資하여 自動車生産을 할 것이라고 言論에도 報道되었다.

 

이때 李會長三星에서도 자동차공장을 해보려고 마음을 굳혔던 상태였는데 제산선생님께 여쭈니 三星에서는 자동차 공장만 만들면 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후에 나도 선생님 따라 가서 만났으므로 確認했던 사실이다.

 

이때 李會長을 직접만난 것이 아니고 洪主筆食事하면서 말했던 것이다.

실로 선생님의 말씀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분이다.

 

이건희 회장에게도 遺言에서 자동차 會社만큼은 절대로 손대지 말그래이하였지만 文民政府時節巨山次男 小山周旋에 의하여 삼성자동차를 만들었다가 결국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니 三星家에는 자동차와 인연이 없다는 것을 제산선생님이 일찍이 아셨던 것이다.

 

創業主 이회장의 명조에 여실히 나타나고 있으며 이건희회장의 명조에서도 西方金屬과는 인연이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확고부동한 신념을 설파하셨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제산선생님을 諮問役으로 모시게 된 것은 아마도 戊申年 경영복귀하면서 였지 않겠나 짐작된다. 2년간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출근하신 것은 아니고 이회장이 만나고 싶을때마다 홍주필이 주선했을 것이다. 특히 次男이 청와대에 企業非理를 고발하면서 발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乙巳年四柱를 볼 때 이미 지적했던 결과가 빨리 나타났던 것이다. 그리하여 기업경영진은 물론이고 모든 간부직원의 因緣霽山學因果法에 의하여 配置하게 되었으며 新入社員조차 命理學觀相學으로 採用審査를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웅시대에서 보여주는 當時狀況으로 보면 李會長長男不信하던 시기로 특히 장남이 사카린 밀수와 더불어 기업경영에 많은 차질을 가져오게 되므로 선생님의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점과 李會長은 자기 婦人世上에 알려진 분이 아님에도 丁未生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三子 이건희씨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야농장 | 대표 : 차윤득 | 사업자번호 : 607-06-67726 | Tel : 054-437-1032 | | 팩스 : 054-437-1034
주소 : 경북 김천시 부항면 파천리 559(신주소:대야길 44-109) | 이메일 : daeyablueberry@hanmail.net
통신판매번호 : 제2008-경북김천-0007호
Copyright © 대야농장.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