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상담 마치고 밤늦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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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3-08-22 05:32 조회88회 댓글0건본문
어제는 블루베리 체험행사를 마치고 첫 나드리를 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잠이 오질 않아 5시 40분에 출발하여
일찍 상경하는가 했는데 수원서부터 트래픽에 걸려 양재
입구까지 엄청 시간을 소모하고 낮 11시나 돼서야 신당동
에 도착하여 한 가족 상담을 마치고 점심에 자장면으로 끼
니를 때우고,
이어 성북동 부자촌으로 출발하여 오후 6시까지 상담을 했다.
'
어제는 의외로 피곤하지 않았고, 만족스러운 상담을 했다고
생각된다.
곧 귀가길에 올라 안성휴게소에서 곰탕한그릇 먹고는 집으로
달렸는데 간혹 길이 막혀서 밥 11시나 돼서야 도착했다.
오늘은 발효실 점검이나 하고 하루 푹 쉬었다가 내일은
대한민국에서 식초발효에 제일간다는 안박사를 만나러
묵계원장과 청도에 발효달인 내외분과 나랑 4명이서
다녀올 예정이다.
이번주는 연속해서 바쁘게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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