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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등에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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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13 16:27 조회1,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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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등에 山所를 쓴 사람은 김ㅇㅇ씨로서 兄弟들이 여럿 있는데 男女 間에 모두 經濟犯으로 拘束되었고 큰 아들은 精肉店을 했는데 돈을 많이 벌었으며 監獄에는 가지 않았다.

배고픈 돼지의 등을 건드리므로 먹거리 때문에 後孫들이 監獄을 드나들게 된 것인데, 아마도 멧돼지가 칼을 든 후손에게는 겁이 나서 를 끼치지 못한 것이라고 나중에 通辯理論을 깨닫게 되었다. 通辯이란 說得力있는 理致附合하면 成立되는 것이다.

 

그리고 移葬山所를 가보았는데 絶孫자리에 墓地를 썼던 것이므로 이 자리에 移葬을 하고는 孫子하나가 죽었겠구나 하니 移葬하던 해에 孫子 둘 중에 작은애가 죽었다고 하는 것이었다. (丙辰生)

 

그리고 移葬後 아들과 딸이 모두 不渡를 당하여 生活이 매우 困窮하다고 했으니 땅의 氣運이 정말 있는지는 몰라도 내가 分析한 대로 그러한 現狀이 일어났던 것이다.

 

보리밭은 6.25때까지만 해도 귀머거리 벙어리 문둥등의 不具者들이 살다가 動亂 때 모두 죽고 집은 燒失되었다고 金社長證言하므로 나의 風水實力疑心이 없었던 逸話.

이후로는 지금까지 金社長이나 南菩薩風水하면 韓國에서 車先生을 따를 사람이 없다고 公言하기도 했던 것이다.

 

몇 곳의 觀山試驗에 관한 이야기도 있으나 세 곳만 더 소개한다. 역시 양보면 우복리 뒷산이 理明山인데 그 앞에 한줄기 큰 이 흘러내리고 있다. 우복리에서 동쪽으로 가장 이 줄기를 이뤘는데 올라가서 보면 마치 千里馬가 달리고 있는 形相이다.

 

고로 이 자리에 山所를 쓰면 將軍이 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용궁김씨 중에 한 분이 나더러 자리를 봐달라고 해서 잡아주면서 일렀다. 달리는 말 등에는 사람이 많이 타면 危險하니 單基만 써야 明堂氣運速發할 것이나 두 사람이면 運氣가 더디게 올 것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家門이나 祖上蔭德하면 明堂이라 할지라도 그 氣運을 빨리 받기는 어려운 모양이었다.

 

慾心에 한기만 쓰기는 아깝고 해서 두 를 쓰기로 했는데, 지리산 최대사님과 같이 가서 해 주고 돌아왔다. 분명히 달리는 走馬라서 사람을 많이 태우면 안 되며 무거운 짐을 실어도 안 된다고 일렀는데도 不拘하고 墓地 앞에 床石을 크게 놓았고, 童子像마저 모셨던 것이다.

 

童子를 태우면 말이 달릴 수 있는가? 常識的問題. 童子를 태우고 달리면 사람이 떨어져 다치거나 죽는 이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山所를 쓰고는 子息들이 모두 不渡(落馬)를 맞게 되었던 逸話이다. 이 분은 창원에서 목욕탕을 크게 했었는데 건축업에 손을 대다가 부도를 맞게 되어 목욕탕까지 모두 날려버린 일이 있다.

 

우복마을 入口에 들어서면 멧돼지 주둥이에 該當하는 魚口가 있다. 局所를 보면 마치 왼손을 펴놓은 形象으로 작지만 名穴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런 곳에 엄지손가락 손톱자리에 서글프게 한 의 산소가 있는데 내 눈으로는 明堂이었지만 남들이 볼 때는 너무 초라해 보이는 것이다.

後孫들이 그 를 쓰고 나서 發福하여 돈을 벌자 祖上에게 孝道한다고 床石을 거창하게 채려 놓았던 것이다. 엄지손가락에 床石을 크게 놓으면 손가락을 쓰지 못하는 이치다. 그러므로 하던 일을 모두 놓아야 하는 理致니 잘되던 事業이 기울기 始作하였고 名門大學을 나와 大企業就職하여 잘 다니던 子息들이 約束이나 한 듯이 모두 名退하게 되었으니 이를 어떻게 說明할 것인가.

 

이 자리도 試驗對象이었던 곳인데 當時만 해도 床石이 없었으므로 明堂이라고 말해주었는데

그 후로 家勢繁昌하여 山所治裝하고는 모두가 風波를 겪게 되었던 逸話이다.

 

風水란 있는 것이다. 八字가 약간 나쁠지라도 風水蔭德이 보살펴 주면 厄運이 가볍게

지나가게 마련이다. 八字圓滿해도 風水氣運妨害를 하면 뜻하지 않는 厄運을 당하거나 不發하기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실로 많은 經驗으로 檢證된 바이다.

 

河東邑에서 청학동 方向으로 조금 가다 보면 길모퉁이를 돌아서면서 共同墓地가 있다. 이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뱀이 꿈틀거리는 형상이다. 이를 蛇穴(蛇脈)이라 한다. 그런데 뱀의 種類도 많은 법이니 어느 季節의 뱀인가를 알아야 땅의 氣運을 짐작하게 된다.

이곳은 난명학회 연구생들이 현장답산차 방문하여 연구대상이 되기도 했던 곳이다.

 

쪽으로 뻗쳐 있으면 봄에 나온 뱀이고, 쪽으로 줄기가 뻗었으면 여름 뱀이다.

이런 식으로 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되며 먹이를 하려는 뱀인지, 求愛하는 뱀인지. 을 뿜으려는 뱀인지를 分揀해야 正確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은 申酉方이니 가을 뱀에 한다. 가을 뱀은 이 오를 대로 올라 있으므로 이 될 때는 죽을 사람도 살릴 정도로 效驗이 빨리 나타나지만 이 될 때는 相對的으로 빨리 가 오는 이다.

 

그런데 南菩薩媤家로 형님 벌 되는 분의 사돈이니 南菩薩과는 사돈의 팔촌쯤 된다고 봐야 할까. 이곳에 山所를 봐달라는 付託을 받고 觀山하게 되었는데 亦是 絶孫자리였는지라 이 가득한 뱀한테 물렸으니 뼈도 추리지 못한다고 說明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곳에 山所를 쓰고는 두 아들 중에 聰明했던 아들이 交通事故를 당하여 죽었는데 結婚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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