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의 눈과 간신의 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야 작성일22-09-26 19:33 조회146회 댓글0건본문
옛날 진시황시절에는 간신조고가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며 신하들에게 물었다.
그대들 눈에는 이 동물이 사슴으로 보이느냐? 말로 보이
느냐? 라고 묻자 간신배들은 한목소리로 말이라고 했다
는 고사에서 나온 소위 指鹿爲馬가 된다.
현대판 간신배는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고 충신만은
바이든으로 들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고대간신은 눈이 나빴고, 현대판 간신배들은
귀가 멍청해진것 같다.
바이든, 날리면,
사슴, 말
이는 뇌구조상 분별의식 센서에 오작동이 생겨서 판단
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그러므로 간신과
충신의 눈과 귀가 다르다는 것을 여실이 증명하는 사건이
아니겠나 싶다.
국민의 8~90%가 바이든이라고 들린다는데 1%의 인간들
만이 날리면으로 들린다면 조상대대로 간신배의 피가 흐
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볼 수 있다.
충신은 영원히 충신이요, 간신은 대대손손 피를 물려받아
대를 잇고 있지나 않은지 의문이다.
앞으로 많은 연구를 해봐야 될 것이다.
나는 어느쪽인지 아직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