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대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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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2-09-22 13:09 조회150회 댓글0건본문
윤 대통령 “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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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팔자에는 천격으로 흉신이 우글거리고 있으니 머리속엔
천박스런 생각밖에 있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운명이 더 이상 진전을 못하고 있는 것은 역시 대부분의
우리 국민의식이 천박스럽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세계정상들이 모여드는 자리에서 조차 천박스런 주둥이를 놀려대니
국내에서는 어떻겠는가? 짐작이 가고도 남는 일이다.
팔자에 단 한글자만이라도 길신이 있고 貴物이 있어도 이럴 수는
없다.
머지않아 권좌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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