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론과 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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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2-09-18 15:18 조회144회 댓글0건본문
국제방역기구 WHO 우리나라 수석대표
乙辛壬丁
未巳寅亥 曺
가문음덕으로 입신하여 의학보건대 교수로 재직하며 천리마에 올라 국제보건기구 수석대표로 활약상을 보여준 분으로 정년을 마치고 명예교수로 활약하느라 외로움을 잊고 살아가는 대격이다.
20대 중반부터 시운을 만나 대학병원의 교수로서 한국보건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丁壬이 合을 하여 兩凶(병균)을 달래서 덕으로 삼았으니 미생물이 되어 세계적인 석학으로서
인정받게 되었고 그 명성을 크게 떨쳤다.
항상 연구실(임수상관)에 등불(정화편관)이 꺼지지 않고 빛을 발하였으며 德으로 삼았으니 타고난 숙명이 아니겠나 싶다.
종교는 천주교인으로 신앙심도 상당히 깊은 분이다.
신념과 의지가 강하며 사람을 보면 천리안으로 마음을 꿰뚫어보는 혜안이 있으고 노익장을 과시하며 지금도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며 국제기구 활동의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80대 초반까지도 활약상을 과시할 것으로 예측되는 분이다.
격국따라 팔자에 맞는 대학에서 종신토록 봉사하였으며 조상의 음덕이 천리마에 임하였으니 국제보건 및 방역기구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어 눈부신 활약을 하신 분이니 어찌 출신가문과 조상의 음덕을 방관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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