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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도 팔자에 타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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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1-02-20 16:37 조회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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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울시장 후보 맥 못 추는 건 김종인 폄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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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홍준표를 입당시켜주지 않으니 이쁘게 보일리 없겠지

내가 보기엔 그래도 보다 식견이 높은 것 같은데...

 

丁乙癸癸

丑亥亥巳 洪

이분은 無官星이나 巳中庚金首相으로 삼아서 官 政界에 진출이 된 분인데 傷官(입으로 명예에 흠집을 만드는 사람)인지라 겨울 출생이 따뜻한 를 버릴 수 없는데 그 속에서 名分을 찾으려다 보니 저격수로서 적격인 운명이다.

 

그러니 입을 가만히 다물면 앞 이빨이 시리고 간지러워서 되나 따나 씨부리는 것이 타고난 팔자라 해야 할지...

 

이런 분이 당대표라도 되는 날에는 사분오열이 되어 산산조각이 나게 되는데 아직 그런 지위에 있어보지 못했으니 검증이 안 되었다.

 

위원장은 그래도 노력한 정치가로서 조직을 이끌어 갈만한 덕성이 있으니 난파선에 선장이 되어 국힘당의 침몰을 구해낸 분이다.

 

자당에서 인물이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지라 고심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의 생각엔 무조건 아무나 후보로 내세워 종북좌파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는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면 되는 줄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지난 대선때인지 지방선거때인지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은 빨갱이라고 매도하더니 이제는 보수진영에도 악담을 서슴없이 내뱉고 있다.

 

은 두 번 죽었다 깨어나도 위원장 발밑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니 차라리 입 다물고 조용히 구경이나 함이 어떨까 한다.

 

아무리 설쳐 봐도 그대는 국가의 지도자가 될 그릇엔 미치지 못할 것이니 守分知足함이 어떨까 한다.

 

내가 너무 혹평했나? 이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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