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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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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03 16:22 조회1,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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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昌原에서 팔용經營하는 霽山先生님의 一家 되는 朴氏로 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나중에라도 선생님이 안계시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느냐.‘고 물으니 車禮山先生命理學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는 말을 박씨 부인이 와서 해 주었다.

 

선생님의 自尊心으로는 누구를 稱讚하거나 命理에 있어서 뛰어나다는 말씀을 들어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결국 영선사부지는 사모님의 동생명의로 移轉되었다. 선생님께서 未安하셨는지 當時 韓國에서 生産되는 車中에 가장 좋은 乘用車를 알아보라고 하셨다.

 

[로얄살롱]當時로선 第一 좋았던 것으로 記憶된다. 그래서 말씀드렸는데 즉시 한 대를 購買하여 나에게 膳物해 주셨다.

 

무슨 뜻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마음 달래주려는 뜻이라는 것은 充分이 짐작이 갔다. 대체로 後學들에게 吝嗇하다고 所聞이 난분이지만 나에게는 比較的 厚待遇를 해주셨다고 記憶된다. 아직까지 선생님을 그렇게 隨行하며 다녔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나와 같은 待遇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실로 月給도 다른 書記月 八十萬원 이었지만 나는 150만원을 받았고 보너스도 가끔씩 받았는데 아직까지 그 心中은 모른다. 仁山莊이 그렇게도 선생님을 輔弼했는데도 80만원 받았으니...

 

(((자동차를 선물해주신 것은 3월 초순인 것으로 기억된다. 왜냐면 유산추방문제를 거론할때부터 회유를 하신 것으로 짐작되며 박태준회장을 만난것은 2월에 둘째딸 결혼을 김진재씨 동생과 혼사를 치뤘으므로 혼사가 끝나자 청풍장에서 만나 회식을 하면서 후학양성기금 말씀을 드리게 되었고 곧 돈을 보내주셨으므로 2월의 일로 기억된다. 돈을 받자 곧 자동차를 사주셨던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物質에 마음이 없었는지라 그러한 膳物에는 比較的 無感覺이었다고 할 수 있다. 氣分이야 나쁘지 않았지만...高級乘用車를 얻었다고 기뻐하지 않았으며 선생님의 死後를 더 걱정했고 後學養成基盤이 마련되는 始點果然 뜻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것만 念慮스러웠던 것이다.

 

아마도 이때 선생님이 나와의 約束履行하셨더라면 아직까지 선생님은 天壽를 누리실 것이며 霽山學이 더욱 後代에 꽃피게 되었을 것이며 蘭明學誕生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고 난 , 얼마 안 되어 사모님이 酉山을 데리고 왔던 것이다. 이때가 610前後記憶된다. 유산을 직접 데리고 정사로 온 것이 아니고 함양 댁으로 데리고 왔는데 선생님이 함양에 가자고 하시므로 모시고 갔더니 사모님과 유산이 같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네 사람이 함께 해인사로 여행을 떠나 기념사진도 촬영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정사로 돌아왔던 것이다. 선생님도 酉山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으셨다. 오히려 유산과 화해를 애쓰신 흔적이 보인다. 해인사로 여행하며 기념사진까지 찍은 것은 사모님과 유산을 이해하여 달라는 주문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나와의 약속도 있거니와 나의 의지를 묵살하자는 뜻이 아니었던가. 물론 내가 양보하고 정사의 行術을 이해만 해준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더러 나가라는 뜻이 아니었던가. 이 눈치 저 눈치 모르는 내가 아닌데 선생님이 나의 性格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면서 酉山을 다시 데려와서 接受非理容納하신다면 이는 師弟之間이라 할지라도 더 以上 大義를 위하여 머물 何等理由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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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命造를 보자.

癸癸丙己

丑卯子卯

 

假正財格으로 己土偏官用神이니 食神制殺한다. 子卯雙刑이니 입만 열면 怨望, 不評, 口舌紛紛하다. 體面場所도 가리지 않는다. 오직 丙火調候絶對喜神이니 人情事情도 없이 돈만 좋아하고 武官守財神이니 고객에게 커피한잔도 대접 못하는 지독한 구두쇠다. 自己에게 로우면 ()이라도 내주지만 損害가 된다고 생각되면 子卯刑이다.

 

男便도 돈만 되면 팔아버리지 않을 런지...印星缺陷이니 道德心이나 있는가???

男便이 뜻을 세우면 자다가도 妨害作戰이다. 乙亥生을 만났으니 平生 被害意識이다.

13.(丁未 子, 庚戌, 壬子, 乙卯生女.)

남편을 불신하는 것은 해수겁재가 되어 丙火(자기에게 생명신)가 꺼질까 우려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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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丹學會 修練場 購入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여러 政況으로 살펴볼 때 선생님의 意圖는 다른데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미 影島에 땅을 購入한 것은 말과 같이 學會修練 目的이 아니었고 私慾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으며 酉山逐出되고 眞丹學會設立되어 本格的으로 後學養成計劃推進될 즈음 사모님이 介入케 되었다는 것은 나와의 約束 때문에 解決策으로 사모님을 介入시켰다는 疑心할 길 없을 것이다.

 

結果를 보더라도 왜 영선사 땅을 妻男名義로 했느냐 하는 것이며 逐出酉山을 왜 사모님이 데리고 왔느냐 하는 점이다. 이는 선생님의 指示承諾없이는 不可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와 같은 實相이 눈앞에 展開되는 時點에 이제는 내가 더 以上 머물면 안 되겠구나 하는 結論到達하게 된 것이다.

 

酉山이 다시 돌아오므로 선생님은 天壽를 다하지 못하는 悲運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非理不幸을 낳고 不幸悲事를 낳고 悲事悲運을 맞게 되는 天理라 하겠다. 얼마전 文玉堂 盧先生言質을 비쳤지만 酉山이 선생님께 그동안 接受室에서 輔弼해 주었으므로 돈을 벌었으니 相當額數를 내놓으라고 要求하는 過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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