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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사라지고...(실종된 7년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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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0-12-26 18:0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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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사라지고...(실종된 7년간의 시간)

 

내가 2005년에 김천으로 귀농지를 정하고 20063월에 대야농장을 설립하며 본격 영농에 착수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15년간 심혈을 기우리며 밤낮없이 매진하므로 지금의 대야농장을 정착하기에 이르렀다.

 

당초의 목적은 2020년까지 15년간 인생말년을 영농에 바쳐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하루도 쉼 없이 노력하여 세계 최초로 고소득 작물인 블루베리를 야생화시키는데 성공하므로 연간 최대 60톤의 생산량을 자랑할 만큼 안정적 생산이 정착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2013년부터 정부에서 FTA체결로 인해 블루베리를 무제한 수입개방하므로 수익구조가 악화되는 바람에 인건비를 제외하면 농장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불러오게 되므로 전량을 수확한다 하더라도 매출로 이어지기 어렵게 되었다.

 

수확해서 매출이 부진하게 되므로 재고물량은 장기저장을 위해 발효도 하고 식초나 와인맛차 등 자그마치 소매가 기준하여 약 30억 원에 달하는 재고를 보유하다 보니 경영난에 봉착하게 되었던 것이다.

 

2016년부터 영농능력이 있는 단체에 증여하고자 노력했으나 적임자를 정하지 못하였고, 한때는 경북 농민사관학교에 기증하려 했으나 증여세를 농장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기증문화의 맹점이 있어 포기하게 되었고, 충남대학교에도 기증의사를 전했으나 역시 영농경영에 문제점을 해결치 못하므로 무산되었고, 대전에 있는 한밭대학에도 수 개월간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역시 경영상 문제점이 있어 무산되므로 2017년 부터는 수확을 포기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여 영농을 포기하기에 이르니 말년 여생이 허무하기 그지없다. 규모가 적으면 개인이라도 선정하여 증여하는 방안이 있겠으나 몇 몇 사람이 참여한다 해도 종내는 폐농이 되고 말 것이기에 기약 없이 목표했던 2020년의 해를 넘기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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