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지' 밤, 400년만의 '목성·토성' 우주쇼..갈릴레이 위성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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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쇼라고 하지만 옛날 점성술에서는 별자리의 이상한 움직임은 곧 나라나 지구상에 이변이 생긴다고 보기도 했으며 영웅이 태어나거나 사라진다고도 봤다.

금년들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재앙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국제적 경제위기가 도래하지 않겠나 하는 우려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짐작된다.

아무리 수출을 하더라도 소비가 위축되면 자연히 경제는 악화될 것이므로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고, 한국에서는 부동산 폭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도 별자리의 움직임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 이유다. 제발 국난이 없기를 바라지만 빈곤이 가장 큰 국난이 될 것이다.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배가 고프면 도둑질을 하기 마련이다. 가진 자가 더 큰 도둑질을 할 것이고 없는 자의 최후목표는 죽음인 것이니 너 죽고 나죽자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