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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당관에 군사자복으로 달아난 복을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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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0-11-07 16:15 조회716회 댓글0건

본문

박씨 가문

 

丁丁丁壬

未巳未寅

 

사중 경금이 용신인데 겁재속에 암장되어 있으니 재물은 재물이로되 내 재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 밥상에 7인이 대들어 分食해야 하니 군겁을 제거하지 않으면 살길이 막연한지라 본래의 격국을 활용하지 못하고 궁여지책으로 지혜를 짜내야 하니 응당 年上壬水가 직업이 되었는데 뿌리없이 갸날픈 임수가 무슨 힘을 쓰겠는가.

 

임수는 곧 黑池라 먹물이요. 正印상에 의지하고 있으니 선비의 면모를 갖췄으므로 먹물다루는 선비가 직업이 되었으니 서예학원 원장이나. 원신이 궁하므로 동네훈장이 된 것이다.

 

一官이 군겁을 감당해야 하는데 힘으로 하면 패퇴될 것이나 지혜로 선업을 하였으니 무리는 없다. 사화겁재 속에 욕재가 용신이라 구역질 나는 재물이지만 박씨 가문에 태어나 인성을 돕고 금수가 절실히 요망되니 사는 곳이 금수라 그런데로 의식자족하는데 정미생을 배필하여 처가 겁재속에 있는 재물을 모아들이니 부동산 경매와 분양 등의 사업으로 풍요를 누리게 되었으니 처덕이 지대한 운명이다. 선비가 아니면 본처 해로가 어려운데 가정에 충실하므로 이별은 면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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