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秘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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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야 작성일20-10-25 16:23 조회626회 댓글0건본문
三星秘史
1984년 봄 미국에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영웅으로 알려졌던 아이아코카 회장이 내한했을 때 크라이슬러와 제휴하여 삼성자동차를 생산해보려는 뜻이 있는지라 제산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나도 제산선생님의 수행하며 동석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이병철회장의 명조가 木格인지라 動金(자동차공장)은 忌神이 되고 三星또한 木인지라 자동차 회사를 設立하게 되면 企業이 무너질 것이라고 助言한바 있었다. 삼성그룹 회사명도 1965년 사카린 밀수 사건이 있은 후 제산선생님이 정해준 것이다.
즉석에서 제산선생의 말씀대로 없던 일로 하겠다고 단호히 선언한바 있다.
그 후 이병철회장이 1988년 12월에 세상을 떠나자 이건희회장이 1990년대 중반에 르노자동차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였으나 종내는 실패하고 만 것이니 三星에서는 자동차생산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제산선생님의 감명이 지금까지도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금이라도 자동차 생산을 원한다면 이재용 부회장이 창업하면 실패는 없을 것이나 일반승용차 보다는 고급형 스포츠 및 레저용으로 전문생산 할 경우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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