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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1-07 21:14 조회1,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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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야농장 차윤득씨
친환경농업부문 대상 수상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차윤득(67) 대야농장 대표가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친환경농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실향민인 차 대표는 대도시 생활을 접고 지난 2006년 김천으로 귀농한 후 우리나라 포도와 비슷한 미국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위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만나는 천혜의 청정지역 삼도봉 해발 900m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터를 잡아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경북도로부터 대체작목 사업 지원을 받아 7㏊에서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한 차 대표는 경작 3년 만에 11㏊로 확장, 연간 30t을 생산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부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급 과일 블루베리를 친환경적인 영농법을 적용, 재배하고 있는 그는 산양삼과 천마 등 약초도 재배하고 있다.
김천시는 차 대표의 블루베리 재배 성공 이후 대체과수 육성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며, 그동안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저온저장 시설, 블루베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한국일보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 대표는 “블루베리 재배지를 찾아 전국을 8년이나 돌아다녔다”며 “앞으로 전국 최대 재배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천=안희용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차윤득(67) 대야농장 대표가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친환경농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실향민인 차 대표는 대도시 생활을 접고 지난 2006년 김천으로 귀농한 후 우리나라 포도와 비슷한 미국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위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만나는 천혜의 청정지역 삼도봉 해발 900m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터를 잡아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경북도로부터 대체작목 사업 지원을 받아 7㏊에서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한 차 대표는 경작 3년 만에 11㏊로 확장, 연간 30t을 생산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부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급 과일 블루베리를 친환경적인 영농법을 적용, 재배하고 있는 그는 산양삼과 천마 등 약초도 재배하고 있다.
김천시는 차 대표의 블루베리 재배 성공 이후 대체과수 육성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며, 그동안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저온저장 시설, 블루베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한국일보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 대표는 “블루베리 재배지를 찾아 전국을 8년이나 돌아다녔다”며 “앞으로 전국 최대 재배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천=안희용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차윤득(67) 대야농장 대표가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친환경농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실향민인 차 대표는 대도시 생활을 접고 지난 2006년 김천으로 귀농한 후 우리나라 포도와 비슷한 미국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위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만나는 천혜의 청정지역 삼도봉 해발 900m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터를 잡아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경북도로부터 대체작목 사업 지원을 받아 7㏊에서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한 차 대표는 경작 3년 만에 11㏊로 확장, 연간 30t을 생산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부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급 과일 블루베리를 친환경적인 영농법을 적용, 재배하고 있는 그는 산양삼과 천마 등 약초도 재배하고 있다.
김천시는 차 대표의 블루베리 재배 성공 이후 대체과수 육성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며, 그동안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저온저장 시설, 블루베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한국일보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 대표는 “블루베리 재배지를 찾아 전국을 8년이나 돌아다녔다”며 “앞으로 전국 최대 재배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천=안희용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차윤득(67) 대야농장 대표가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 친환경농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실향민인 차 대표는 대도시 생활을 접고 지난 2006년 김천으로 귀농한 후 우리나라 포도와 비슷한 미국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위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만나는 천혜의 청정지역 삼도봉 해발 900m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터를 잡아 재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경북도로부터 대체작목 사업 지원을 받아 7㏊에서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한 차 대표는 경작 3년 만에 11㏊로 확장, 연간 30t을 생산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부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급 과일 블루베리를 친환경적인 영농법을 적용, 재배하고 있는 그는 산양삼과 천마 등 약초도 재배하고 있다.
김천시는 차 대표의 블루베리 재배 성공 이후 대체과수 육성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며, 그동안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저온저장 시설, 블루베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 대표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한국일보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친환경농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 대표는 “블루베리 재배지를 찾아 전국을 8년이나 돌아다녔다”며 “앞으로 전국 최대 재배지역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천=안희용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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