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체에 발생하는 모든 병원체는 첫째로 마음에 있고 둘째로 음식에 있다고 생각한다.

누누히 말하지만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에 있다면,
이를 치유하는 약은 곧 음식이란 이야기다.

나쁜음식을 먹고 죽기보다는 차라리 굶어죽는 편이
영혼이라도 깨끗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앞으로 우리 농민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영농으로 후손에게 죄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내가 농사에 바쁘다 보니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지 못하는 점 아쉽게 생각되나 불원간 대야농장이 안정기반을 세우고 나면 국민건강 지킴이가 되도록 연구하여 발표해 드릴 생각이다.